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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 장관, 농어촌 기본소득으로 현장 변화가 시작됨을 체감

부처
농림축산식품부
발행일
2026-04-01
소스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 이하 농식품부 ) 장관은 4 월 1 일 ( 수 ), 충북 옥천군 안남면에 위치한 협동조합 운영 판매장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어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현황과 최근 지역상권의 변화 사례를 점검하고 , 인근 가맹점을 방문하여 주민들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였다 .      이번 간담회는 2 월분 기본소득의 첫 지급 후 한 달 정도 지난 시점에서 현장에 어떤 변화가 시작되고 있는지 파악하고 , 주민들의 정책 성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      간담회에는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주도하는 옥천아는사람협동조합 , 안남배바우공동체 영농조합법인 , 옥천군마을공동체지원센터 등이 참석했다 .      간담회 장소인 「 아는공간 덕분 」 은 지역 내 3 개 사회연대경제조직이 협업하여 운영하는 카페로 , 기존의 빵 · 커피 외에 기본소득과 연계하여 생필품과 잡곡 등의 지역 농산물까지 판매하면서 지역공동체가 적극적으로 협업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또한 기본소득을 계기로 본인 주택 1 층에 창업한 동네 마트에 대해 현장 에서는 생필품을 구매하기 위해 읍 지역까지 멀리 가야 했으나 , 걸어나갈 수 있는 거리에 마트가 생겨 생활편의가 좋아졌다는 반응을 느낄 수 있었고 , 주민이 단순히 수요자로서가 아니라 지역주민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직접 공급하는 주체로 변해가고 있음을 체감하였다 .      간담회에 참석한 관계자는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며 지역상권에 활기가 돌기 시작했다는 의견과 함께 , 사용 불편 해소를 위한 사용처 제한 완화도 건의했다 .      간담회 이후 송 장관은 기본소득을 계기로 새롭게 영업을 시작한 보리밥집과 유정란 판매업소를 돌아보며 기본소득을 통한 면 지역 활성화를 위해 노력 하는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 농어촌 기본소득으로 인한 현장 변화가 시작되고 있음을 체감하였다며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주민을 비롯한 지역공동체의 적극적인 협업이 매우 중요하다 " 고 강조하였으며 , " 주민이 단순한 지원대상이 아니라 공동체 활동을 통해 농어촌 지역을 유지 하고 지키는 핵심 주체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사회연대경제를 활성화하고 , 주민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가 제공되어 사용처 부족 문제도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라고 의지를 밝혔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