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산업현장 양자 수요기술 발굴 본격화
- 부처
- 산업통상부
- 발행일
- 2026-04-01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산업현장 양자 수요기술 발굴 본격화
- K- 양자산업연합 , 제 1 차 포럼 열고 업종별 활용 가능성과 정책과제 논의 -
산업통상부 ( 장관 김정관 , 이하 산업부 ) 는 4 월 1 일 ( 수 ) 서울 포시즌스 호텔 에서 「 2026 년 제 1 차 K- 양자산업연합 포럼 」 을 개최하였다 . 이번 포럼에는 국내 양자기술 수요기업과 관련 기관 등 100 여 명이 참석하여 ,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바탕으로 양자기술의 업종별 활용 가능성과 정책과제를 논의하였다 .
최근 양자기술은 연구개발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구체화하는 단계에 들어서고 있다 . 글로벌 주요 기업들도 2029 년 전후 본격 적인 상용화 전환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 우리도 산업 혁신의 기회를 선점할 수 있도록 업종별 수요를 선제적으로 발굴할 필요가 있다 .
이날 포럼에서는 양자기술의 산업부문 핵심 활용유형을 복잡한 물류 · 공정 경로를 찾는 ' 조합 최적화 ', 신소재 개발을 위한 ' 분자 · 물성 시뮬레이션 ' 등으로 구분 하고 , 탄소배출 없는 고강도 · 초경량 철강소재 설계 , 고에너지밀도 · 장수명 배터리 소재 탐색 등 업종별 산업 난제의 돌파구를 논의하였다 . 아울러 화학 · 방산 · 물류 등 주요 업종에서의 활용 가능성도 함께 제시되었다 .
산업부는 앞으로 K- 양자산업연합을 중심으로 업종별 수요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 유망 과제는 실증과 후속 연구개발로 이어갈 계획이다 . 이를 통해 산업별 활용 사례를 축적하고 , 기업이 양자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
김성열 산업성장실장은 " 양자기술의 산업화는 기술 자체의 확보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 산업현장의 구체적인 문제 해결로 이어질 때 의미가 있다 " 며 , " 정부는 양자기술의 수요 발굴과 실증 기반 마련을 통해 기업이 양자기술을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 양자기술이 AI 와 함께 우리 산업 혁신의 기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 " 고 밝혔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