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배추·고추 아주심기 기계화' 현장 목소리 듣는다
- 부처
- 농촌진흥청
- 발행일
- 2026-04-01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촌진흥청 ( 청장 이승돈 ) 은 3 월 31 일 경상북도 영양군에서 ' 배추 · 고추 아주 심기 ( 정식 ) 기계화 기술 현장 연 · 전시회 ' 를 열고 , 밭작물 기계화 추진 과정을 점검하며 현장 의견을 들었다 .
배추 · 고추는 경운 · 정지 , 아주심기 , 비닐피복 , 방제 , 수확 등의 과정을 거쳐 재배 , 출하된다 . 현재 배추 · 고추의 기계화율 * 은 2024 년 기준 각각 56.2%, 48.9% 로 8 대 밭작물 ** 중 가장 낮다 . 전체 밭농업 기계화율 (67.0%) 보다 낮은 수준이다 . 특히 아주심기 기계화율은 각각 0%, 0.3% 로 기계화가 시급하다 .
* 기계화율 (%)(2024 년 기준 )
경운 · 정지
파종 · 아주심기
비닐피복
방제
수확
밭농업 전체
100
18.2
77.7
96.2
42.9
배추
100
0
84.4
96.5
0
고추
99.9
0.3
55.2
96.2
0
** 주요 밭작물 (8 작물 ) : 마늘 , 양파 , 배추 , 무 , 고추 , 감자 , 고구마 , 콩
이에 농촌진흥청은 배추 · 고추 아주심기 기계화를 위해 기계로 아주심기 하기 적합한 ' 배추묘 생산 기술 ', 아주심기 전후 작업을 하나의 기계로 할 수 있는 ' 흙올림식 휴립피복기 ', 모종을 자동으로 심어주는 ' 배추 · 고추 자동 정식기 ' 를 개발해 주산지에 소개하고 있다 .
이날 현장 연 · 전시회가 열린 배추 재배 농가는 2 주 전부터 배추 · 고추 아주심기 기계화를 위해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농기계로 아주심기를 했다 .
농가는 " 직접 기계로 아주심기를 해 보니 작업이 섬세해 연약한 모종이 다칠 염려가 없고 활착에도 문제가 없으리라 본다 ." 라며 , "10 시간 이상 걸리던 작업이 2 시간이면 끝나 작업 효율이 매우 높았다 ." 라고 말했다 .
농촌진흥청은 2027 년까지 8 대 밭작물을 대상으로 기계화가 미흡한 파종 · 아주심기 · 수확기 개발을 완료해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농가 소득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
농촌진흥청 농업공학부 김경란 부장은 " 배추 · 고추 아주심기 기계화는 연구자 , 농기계 생산업체 , 육묘 · 재배 전문가 등 수많은 전문가가 노력한 결과 " 라며 , " 현장 연시회 등을 통해 농가 의견을 직접 듣고 개선 사항을 발굴 · 보완하면서 농업인이 체감하는 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 ." 라고 말했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