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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국산 콩 소비 확대 이끌 '국산 콩 연구개발-가공산업 협의체' 출범

부처
농촌진흥청
발행일
2026-04-01
소스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촌진흥청 ( 청장 이승돈 ) 국립식량과학원은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국산 콩 소비 확대를 이끌 ' 국산 콩 연구개발 - 가공산업 협의체 ' 를 구성하고 , 3 월 31 일 본원에서 출범식을 열었다 .   이번 행사에는 콩 가공업체 전문가와 연구개발 담당자 등 60 여 명이 참석해 국산 콩 산업이 나아갈 미래 방향을 논의했다 . 국산 콩 연구개발 - 가공산업 협의체는 국산 콩 가공 제품 제조 대기업 ․ 중소기업 관계자 36 명과 품종 육성 , 장류 개발 , 대체식품 등을 연구하는 전문가 22 명으로 구성됐다 .   앞으로 품종 개발부터 제품화까지 전 과정에 민관이 협력하는 유기적 체계를 갖추고 , 국산 콩 생산량 급증과 소비 정체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계획이다 .   이날 국산 콩 현황 및 연구개발 성과 소개에서 △ 국산 콩 품종 개발 및 연구 방향 ( 밭작물개발과 김기영 과장 ) △ 콩 활용 연구개발 성과 및 연구 방향 ( 발효가공식품과 김상범 과장 ) 이 발표됐다 .   산업화 성공 사례로는 △ 국산 콩 활용 맞춤형 케어푸드 개발 ( ㈜ 디자인농부 김요섬 대표 ) △ 국산 농산물 활용 장류 · 소스 제품화 현황 ( ㈜ 샘표식품 백은종 팀장 ) △ 국산 콩 활용 대체육과 식용유지 제품화 기술 개발 (( 주 ) 수지스링크 이현우 실장 ) 등을 공유했다 .   종합 토론 시간에는 원료 공급과 가공식품 , 대체 단백 제품 개발 과정의 어려움 등 현장 의견을 듣고 ,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 특히 , ' 소만 ', ' 대단 ' 등 최근 개발한 기능성 콩을 활용한 새로운 수요 창출 방안도 논의했다 .   국립식량과학원은 이번 협의체를 통해 민관 소통 창구를 일원화하고 ,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품종과 가공 기술을 맞춤 지원해 국산 콩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방침이다 .   한편 , 국산 콩 생산량은 '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 ' 등의 영향으로 2022 년 13 만 톤에서 2025 년 15.6 만 톤으로 늘어났다 . 반면 , 연간 소비량은 11~12 만 톤 수준에 머물러 있어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한 신수요 창출이 시급하다 .   농촌진흥청 김병석 국립식량과학원장은 " 이번 협의체 출범이 생산 중심의 국산 콩 산업을 소비 중심의 고부가가치 식품산업으로 성장시키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 ." 라며 , " 민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국산 콩 소비 정체를 해소하고 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 라고 강조했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