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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농촌진흥청, 해남 '고구마 가공' 신제품 개발 현장 기술지원

부처
농촌진흥청
발행일
2026-04-01
소스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촌진흥청 ( 청장 이승돈 ) 은 3 월 23 일 , 전남 해남군 고구마 가공업체를 찾아 고구마 가공 제품의 내수와 수출 확대를 위한 신제품 개발 과정의 어려움을 듣고 해결 방안을 지원했다 .   고객지원담당관실 기술위원들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고구마 가공 제품 개발과 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지원에 나섰다 .   이날 방문한 고구마 가공업체는 해남군에서 생산한 고구마와 감자로 가공 떡과 빵류를 만들고 , 체험을 병행한 판매 촉진 활동을 벌여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   업체 대표는 " 지역민 고용 창출과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는 의지가 있 지만 , 인건비와 재료비 부담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 라며 자동화와 규모 확장을 고민하고 있었다 .   아울러 해남군에서 생산한 쌀과 고구마를 전량 사용해 만든 ' 미니 고구마 빵 ' 과 ' 오쟁이떡 ' 개발 과정에서 쌀과 고구마의 적정 혼합비율 , 찹쌀 피 색감 조성 , 앙금의 식감 개선 등에 대한 자문을 구했다 . 이에 대해 기술위원들은 소규모 작업장에서 많은 물량을 생산하는 어려움은 소량 제조 , 냉동 보관 , 일괄 배송 체계로 극복하고 , 기존 타 식품 가공 공장과 협업해 물량을 확보함으로써 소득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   현재는 오쟁이떡에 외국산 팥을 넣고 있지만 , 앞으로는 팥의 국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해남 농업기술센터와 협의해 해남 지역 농가들과의 계약 재배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   농촌진흥청 고객지원담당관실 우강하 과장은 " 민원 현장을 직접 방문해 농가 의견을 청취하고 , 현장에서 실제 필요로 하는 기술지원을 확인하며 맞춤형 방안을 제공하고 있다 ." 라며 " 전문 상담을 받은 업체가 내수 판매와 수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지원을 이어가겠다 ." 라고 밝혔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