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 대책기간 4월 15일까지 연장, 강화된 방역 조치 지속
- 부처
- 농림축산식품부
- 발행일
- 2026-04-01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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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전염병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구제역 ) 중앙사고수습본부 ( 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 이하 중수본 ) 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이 있는 상황 * 으로 평가됨에 따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 대책기간을 4 월 15 일까지 연장하여 위험지역 중심 으로 강화된 방역 조치를 지속 추진한다 . * 강원 철원 야생조류 검출 (3.24.), 전북 익산 산란계 농장 의사환축 발생 (3.31.) 등 또한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 구제역에 대해서는 특별방역 대책기간을 3 월 31 일로 마무리하되 , 봄철 영농시기를 대비해 야생멧돼지 포획 · 수색 및 농장 소독 · 점검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구제역 백신 접종에 대한 지속 모니터링 등 방역관리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1.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 이번 (2025/2026 시즌 ) 동절기에는 가금농장에서 현재까지 60 건 * , 야생조류에서 63 건 ** 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였다 . * 가금농장 발생현황 ( 총 60 건 ) : 경기 14 건 , 충북 9, 충남 10, 전북 8, 전남 11, 경북 5 , 경남 1, 광주 1, 세종 1 ** 야생조류 검출현황 ( 총 63 건 ) : 경기 6 건 , 강원 9, 충북 1, 충남 14, 전북 6, 전남 7, 경북 3, 경남 5, 제주 4, 서울 4, 부산 2, 인천 1, 광주 1 이번 동절기는 유럽 등 세계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급증 * 하였다 . 우리나라도 예년 대비 약 한 달 이상 빠른 시기에 첫 발생 (9.12.) 이 확인되었으며 , 야생조류 ** 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검출 건수가 증가하고 검출지역도 확대되는 등 감염 위험이 크게 증가하였다 . 또한 국내에서 처음 으로 3 가지 유형 (H5N1, H5N6, H5N9) 의 혈청형이 검출되었으며 바이러스 감염력도 기존 대비 10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분석되는 등 예년에 비해 어려운 방역 여건이 지속되었다 . * 해외 유럽 발생 현황 ( 발생일 기준 ) : ('24.9 월 ∼ '25.2 월 ) 415 건 → ('25.9 월 ∼ '26.2 월 ) 676 건 (+63%) ** 야생조류도 지난해보다 검출 건수 (43 건 → 63 건 ) 및 검출지역 (30 개 시군구 → 39 개 ) 이러한 상황에서 중수본은 농가 신고에만 의존하지 않고 농장 정밀검사 , 위험 지역 집중 점검 등 능동적 예찰 체계를 강화하여 가금농장 발생 60 건 중 22 건 (37%) 을 조기에 발견해 선제적으로 대응하였으며 추가 확산을 최소화하고 있다 . 현재 철새 북상에 따른 개체수 감소 * 등으로 발생 위험은 다소 줄어들었 으나 , 과거 발생사례 ** 등을 고려할 때 위험지역 등에서 산발적인 추가 발생 가능성이 있다 . 이에 중수본은 특별방역 대책기간을 4 월 15 일까지 연장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위험도가 높은 지역 (7 개 시도 ) *** 은 ' 심각 ' 단계를 유지하면서 철저한 소독 , 검사 , 출입 통제 , 입식 전 3 단계 점검 등 강화된 방역관리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 * 철새 서식 조사 결과 ( 기후부 ) : (2 월 ) 133 만 수 → (3 월 ) 67 만 ( △ 50.1%) ** 과거 3 ∼ 5 월 발생 : ('23) 3 월 2 건 , 4 월 4 건 , ('24) 5 월 1 건 , ('25) 3 월 8 건 , 4 월 4 건 *** 방역지역 이동 제한이 지속 중이고 , 산란계 사육이 많으며 , 지난해 3 ∼ 4 월 발생 이력이 있는 7 개 시도 ( 경기 , 충남 , 충북 , 경북 , 전북 , 전남 , 세종 ) / 이외 10 개 시도는 ' 주의 ' 단계로 조정하되 상황실 운영 , 예찰 · 검사 , 거점소독시설 운영 등 방역태세 유지 또한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현재 시행 중인 행정명령 (11 건 )· 공고 (8 건 ) * 와 위험지역 중심 전국 일제 집중소독 주간 ** 을 4 월 15 일까지 연장하여 방역관리를 강화한다 . 아울러 봄철 대비 영농 겸업농가의 농기계 · 장비 소독 · 관리 방안 등 가금농장 차단방역 강화를 위해 다각적 지도와 홍보도 추진할 계획이다 . * ( 행정명령 ) 축산관계자 · 축산차량 철새도래지 출입제한 , 가금농장에 알차량 진입금지 등 , ( 공고 ) 축산차량 소독필증 확인 · 보관 , 농장 출입차량 2 단계 소독 , 장비 공동사용 금지 등 ** 철새 이동 상황을 고려 , 가금농장 진입로 등 2 배 소독 강화 ( 1 일 1 회 → 1 일 2 회 이상 ) 2.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올해 1 월 16 일 강원 강릉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3 월 16 일 전남 함평까지 60 일간 총 24 건 * 이 발생하였다 . * 발생현황 ( 총 24 건 ) : 강원 2 건 , 경기 7, 전남 4, 전북 2, 충남 3, 경남 5 경북 1 아프리카돼지열병은 그간 야생멧돼지를 중심으로 전파되었으나 , 올해 해외 에서 유입된 바이러스가 오염 사료 등 인위적 요인을 통해 전파된 것으로 추정되는 등 새로운 발생 양상이 확인되면서 방역 여건이 변화되었다 . 중수본은 그간 유입 가능성이 있는 불법 축산물 , 농장 종사자 등 여러 분야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해 왔다 . 특히 사료 오염으로 추정되는 발생 원인을 찾아내어 총 3 회에 걸친 전국 돼지농장 검사 ( 폐사체 · 사료 등 환경 ) 와 도축장 · 사료제조업체에 대한 검사체계 구축 등을 통해 전체 발생 24 건 중 14 건 (58%) 을 조기에 발견하였다 . 그 결과 , 크게 확산될 것이 우려되었으나 조기에 농장 간 전파를 효과적으로 차단하여 피해를 최소화하였으며 , 3 월 16 일 이후 현재까지 추가 발생은 없는 상황이다 .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재발 방지를 위해 역학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유입 가능 경로를 토대로 4 월 중 외국인 근로자 입국 및 불법 축산물 관리 강화와 함께 농장 · 도축장 · 사료제조 단계 등 전 ( 全 ) 주기에 걸친 방역관리 강화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 아울러 봄철 야생멧돼지 출산기 대비 야생멧돼지 수색 · 포획 등 관리를 강화 ( 기후부 협조 ) 하고 , 돼지농장 주변과 주요 도로 등 집중소독 , 방역 취약 농가 등에 대한 점검 등 방역관리도 지속한다 . 3. 구제역 (FMD) 구제역은 올해 1 월 30 일 이후 인천 강화군과 경기 고양시에서 총 3 건이 발생함에 따라 발생 · 인접 시군 긴급접종과 전국 소 · 염소 일제 접종을 조기에 완료하였으며 , 2 월 28 일 이후 추가 발생은 없다 . * ( 긴급접종 , ~2.27.) 인천 · 김포 · 고양 · 파주 · 양주 · 서울 1,957 호 , 29 만 2 천두 ( 일제접종 , 2.20.~3.15.) 전국 9 만 6 천 호 , 416 만 2 천두 구제역은 항체 형성 기간 (3 주 ) 이후인 4 월 초에 안정화될 전망이다 . 중수본은 4 월에도 구제역 발생지역에 대한 예찰 · 소독 등 방역 조치와 함께 백신 접종 모니터링을 통해 백신접종이 미흡한 개체를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등 지속적인 방역관리를 해나갈 계획이다 . 4. 당부사항 농식품부 박정훈 식량정책실장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4 월 15 일까지 특별방역 대책기간을 연장하여 전국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 위험도가 높은 7 개 시도는 ' 심각 ' 단계를 지속하여 강화된 방역관리를 추진해나갈 계획 " 이라며 " 가금농가는 철저한 방역관리를 지속해 줄 것 " 을 강조했다 . 또한 " 철새가 완전히 북상할 때까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4 월에도 산발적으로 추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인 만큼 모든 가금농가는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 ' 는 마음으로 기본적인 차단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 " 고 당부하였다 . 아울러 " 이번 동절기 방역 과정에서 기존과 다른 전파 양상과 새로운 위험요인이 확인된 만큼 , 변화된 방역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내외 현장 전문가가 참여하는 전문가 TF 를 구성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 루엔자 , 아프리카돼지열병 , 구제역 등 방역 정책 전반을 재점검할 계획 " 으로 , " 사전 예방 중심의 방역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차단방역 , 진단 · 검사법 , 가축 처분 등 현재 방역 정책을 재검토하여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보완 · 개선과제를 발굴하여 추진하겠다 " 고 밝혔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