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농어촌생활 만족도 "환경·경관 높고, 교육 낮아"
- 부처
- 농촌진흥청
- 발행일
- 2026-04-01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촌진흥청 ( 청장 이승돈 ) 은 농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농어촌 지역개발 정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자 실시한 '2025 농어업인 등에 대한 복지실태조사 * ' 결과를 발표했다 .
* 이번 조사는 2 년 1 주기 부문별 심층 조사로 2025 년 9 월 1 일부터 10 월 15 일 까지 전국 읍면지역 4,000 가구의 가구주와 가구원을 대상으로 경제활동 , 복지 , 교육 , 여가 , 의료 , 생활 전반 6 개 부문을 조사함 .
△ 의료 부문 = 지역 내 의료 여건 전반의 만족도는 51.1 점이다 . 주로 이용하는 의료기관은 병 ( 의 ) 원 (87.0%), 보건소 ( 보건의료원 )(2.7%) 로 나타나 의료 전용 교통편 운영 등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 사업으로 공공보건 기관 기능과 역할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 또한 , 민간 진료 - 공공 관리 - 거점병원을 단계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의료 관리망 구축도 필요해 보인다 .
△ 복지 부문 = 복지 여건 만족도는 53.4 점으로 2021 년 대비 5.4 점 증가했다 . 응답자들은 영유아 양육 시 가장 큰 어려움으로 ' 학원 , 문화센터 등 교육 기반 시설 부족 (28.6%)', ' 자녀 놀이나 학습에 필요한 정보 부족 (14.1%)', ' 어린이집 , 유치원 부족 (9.2%)' 를 꼽았다 . 농어촌 맞춤형 보육시스템과 농촌 공동돌봄센터 지원 등을 확대해 보육 기반 격차를 완화할 필요가 있다 .
△ 교육 부문 = 학생 1 인당 월평균 사교육 비용은 40.9 만 원으로 2020 년 대비 8.2 만 원 증가했다 . 사교육 수강 경험은 53.1% 였다 . 교육 여건 개선 사항으로는 ' 지역 특성에 맞춘 특화 교육과정 운영 (30.6%)', ' 우수 교사 확보 (18.8%)', ' 학교시설 개선 (14.3%)' 이라고 답했다 . 농어촌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교육지원사업 ,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강화가 필요하다 .
△ 여가 부문 = 여가생활 만족도는 55.9 점으로 2023 년보다 1.0 점 감소했다 . 문화 · 예술 , 스포츠 관람 제약 요인으로 ' 지역 내 적합 시설 · 장소 없음 (23.5%)', ' 비용 많이 듦 (14.7%)', ' 지역에 해당 공연 없음 (12.2%)' 등을 꼽았다 . 이를 개선하려면 생활권 거점 기반 여가 환경 조성 , 이동 비용을 줄이는 찾아가는 문화 서비스 , 농어촌 문화 · 예술 지원사업 등 단계별 사업이 추진돼야 한다 .
△ 경제활동 부문 = 월평균 소득은 200~300 만 원 미만 (23.2%) 가구가 가장 많았으며 , 100~200 만 원 미만 (21.2%) 이 뒤를 이었다 . 가구당 월평균 생활비는 177.1 만 원이었다 . 식료품 (50.7%) 이나 생활용품 (44.0%) 은 농수축 산물 직판장 , 로컬푸드 매장 , 하나로마트에서 많이 구매했다 . 특히 생활용품 구매는 ' 인터넷 쇼핑몰 이용 ' 이 23.2% 로 2014 년 (1.4%) 보다 많이 증가했다 . 농촌지역 소비 접근성을 높이려면 농촌형 공공 - 민간 협력 유통망 구축 등으로 지역 내 소비 시스템을 확충해야 한다 .
△ 생활 전반 부문 = 지역 생활 종합 만족도는 56.8 점으로 2024 년보다 2.0 점 증가했다 . 환경 · 경관 만족도가 66.1 점으로 가장 높았고 , 교육 여건 만족도는 48.6 점으로 가장 낮았다 .
' 2025 농어업인 등에 대한 복지실태조사 ' 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농촌진 흥청 농사로 (nongsaro.go.kr) 와 국가통계포털 ( KOSIS.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농촌진흥청 농촌환경안전과 김경수 과장은 " 농어업인 등에 대한 복지실태조사 결과는 농어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 농어촌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한 정책의 밑거름이 된다 ." 라고 말했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