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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정의 달 앞둔 4월 '꽃은 활짝, 병해충은 차단'

부처
농림축산식품부
발행일
2026-04-01
소스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림축산검역본부 ( 본부장 최정록 , 이하 검역본부 ) 는 묘목류 특별검역 (3 월 ) 에 이어 꽃 소비가 늘어나는 5 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 4 월 1 일부터 30 일까지 한 달간 수입 화훼류에 대한 특별검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매년 4 월은 화훼류 수입이 가장 많은 시기로 , 카네이션 · 국화 · 장미 등 절화가 화훼류 전체 수입량의 약 90% 를 차지한다 . 이렇게 수입되는 화훼류를 통해 작물의 생육에 피해를 주거나 여러 식물바이러스를 옮기는 담배가루이 , 총채벌레류 등 검역 병해충이 유입될 우려가 있어 철저한 검역 관리가 필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    * 4 월 화훼류 수입 수량 ( 최근 3 년 ): ('23) 4,266 만 4 천 개 , ('24) 5,300 만 5 천 , ('25) 5,217 만 3 천    ** '25 년 화훼류 수입량 (5,217 만 3 천 개 ) 중 카네이션 51.2%, 국화 33.2, 장미 2.8 차지      이에 검역본부는 특별검역 기간 중 현장 검역 인력을 2 배로 늘리고 , 검역 수량과 실험실 정밀검역을 위한 시료 채취량도 2 배 확대하는 등 검역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      또한 , 화훼류 수입업체 등을 대상으로 수출국에서의 사전 소독 등 검역적으로 안전한 화훼류를 수입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 화훼류에 열매 ( 과육이 부착된 경우 ) 나 흙이 부착되어 폐기 처분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      검역본부 최정록 본부장은 " 검역본부는 증가하는 수입 화훼류 물량에 대응해 빈틈없는 검역으로 해외병해충의 유입을 차단함으로써 국내 화훼산업과 농업 생태계 보호에 노력하겠다 " 라고 말했다 .   붙임 수입 화훼류 현장검역 사진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