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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정부양곡 복지용 현미 시범공급 긍정적 반응 이어져

부처
농림축산식품부
발행일
2026-04-01
소스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림축산식품부 ( 장관 송미령 , 이하 농식품부 ) 는 취약계층의 건강증진과 먹거리 복지 강화를 위해 지난해 12 월부터 대전광역시 서구 · 중구 , 세종특별 자치시에서 추진 중인 복지용 현미 공급 시범사업 * 을 중간 점검한 결과 , 수요자들로부터 긍정적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        * 대전 ( 서구 · 중구 )· 세종 3 개 지역에서 6 개월간 ('25.12.~'26.5.) 시행 중      농식품부는 2002 년부터 생계급여 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복지용 쌀을 백미로 공급했었는데 , 지난해 보건복지부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 지방 정부 , 관련 단체 등과 현미 공급을 위한 사전 협의을 통해 백미 또는 현미로 신청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      매월 10 일까지 시범사업 지역 주소지 관할 읍 · 면 · 동 행복복지센터 사회복지 담당부서에 신청하면 지원받을 수 있고 양곡대금 납부 , 배송 방법 등은 기존 방식과 동일하다 .      현미는 보통 백미보다 섭취량이 적고 산폐 · 변질 우려가 높아 기존 10kg 포장 단위에서 새롭게 5kg 소포장 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 신청 대상자는 1 인당 월 공급물량 10kg 단위로 현미와 백미를 조합 * 하여 구입이 가능하다 .      * 신청방식 : ① 현미 10kg(5kg+5kg), ② 백미 5kg+ 현미 5kg, ③ 백미 10kg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에 거주하는 한 수요자는 " 당뇨가 있어 식단관 리가 중요한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현미를 공급받을 수 있어서 혈당관리에 큰 도움이 되어 건강해지는 기분이 든다 " 며 호응했고 , 대전광역시 중구의 또 다른 수요자는 " 백미만 먹다가 건강을 생각해서 현미를 매달 구입하고 있는데 시범사업 기간이 5 월까지라 너무 아쉽다 " 라며 " 앞으로도 계속 지원해 주면 좋겠다 " 라는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      농식품부는 시범사업을 중간 점검한 결과 , 전체 공급량의 약 8% 가 현미로 신청되는 등 건강을 고려하는 실질적인 수요가 존재함을 확인하였다 .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부처 , 지방정부 등과 긴밀히 협력하여 사업의 전국 확대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      농식품부 변상문 식량정책관은 " 복지용 현미 시범사업은 건강과 선택권을 고려한 수요자 중심의 정책으로 복지용 쌀 공급의 큰 전환점이 될 것이다 " 라며 , " 남은 기간 동안 운영상황을 면밀히 점검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먹거리 복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 라고 밝혔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