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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예측 정보 따라 2~3회 약제 살포, 약해 없이 과수화상병 예방 효과

부처
농촌진흥청
발행일
2026-04-01
소스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촌진흥청 ( 청장 이승돈 ) 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서는 반드시 개화기에 예측 정보에 따라 전문 약제를 살포할 것을 당부했다 .   과수화상병은 궤양에서 월동한 병원균이 사과 , 배 개화기에 방화곤충 등에 의해 꽃으로 옮겨져 발병하므로 , 제때 방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일부 농가에서는 약해를 우려해 개화기 약제 살포를 주저하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   개화기에 스트렙토마이신이나 옥시테트라사이클린 성분이 포함된 항생제를 고농도로 살포하면 잎끝이 노랗게 변하는 약해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 이는 꽃의 결실이나 열매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 .   단 , 최저기온이 3 도 이하인 날에는 물만 뿌려도 꽃이 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약제 살포를 멈춘다 .   과수화상병 약제는 다른 농약이나 영양제와 섞지 말고 살포해야 한다 .   농촌진흥청은 과수화상병 예측시스템 (fireblight.org) 꽃 감염 위험 정보에 따라 전국 지자체별로 선정된 과수화상병 약제를 제때 살포할 수 있도록 농가에 모바일 메신저나 문자로 알리고 있다 . 문자를 받은 농가는 24 시간 이내 약제를 사용해야 과수화상병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   농촌진흥청은 농업기술포털 농사로 (nongsaro.go.kr) 에서 개화기 방제 방법을 동영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식물병방제과 강미형 과장은 " 개화기 예측 정보를 참고해 2~3 회 이상 약제를 살포하면 , 과수화상병을 확실하게 예방할 수 있다 ." 라고 말했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