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사] 주택공급추진본부 출범식
- 발행일
- 2026-01-02
- 소스
- speech
여러분, 반갑습니다. 국토교통부 장관 김윤덕입니다. 오늘 우리는 정부의 주택공급의 방식을'계획'에서 '실행'으로 바꾸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그동안 정부는 수도권 135만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여러분, 반갑습니다.
국토교통부 장관 김윤덕입니다.
오늘 우리는 정부의 주택공급의 방식을
'계획'에서 '실행'으로 바꾸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그동안 정부는 수도권 135만 호를 포함해
주택공급 확대를 추진해 왔습니다.
하지만 국민께서 체감하는 주거 여건이
아직 충분하지 않다는 점 역시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주택공급추진본부를 출범합니다.
주택공급추진본부는
부처 안에 흩어져 있던 공급 기능을 하나로 모아
주택이 실제로 공급될 때까지 책임지는 전담 조직입니다.
기획, 실행, 그리고 관리까지 총괄하는
컨트롤 타워가 될 것입니다.
'국민이 원하는 주택을
더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는
변함없는 목표를 위해, 세 가지를 약속드립니다.
첫째,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증명하겠습니다.
공급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하고,
끝까지 책임지는 공급 체계를 만들겠습니다
둘째, 사업 간 칸막이를 허물겠습니다.
지자체·공공·민간이 원 팀이 되어
공급 불균형이나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시기, 물량, 입지를 종합적으로 관리하겠습니다.
셋째, 현장에서 답을 찾겠습니다.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직접 살피고 해결하겠습니다.
막히거나 갈등이 생기면 장관인 제가 가장 먼저 움직이겠습니다.
주택공급추진본부 직원 여러분,
여러분의 고민과 노력이 우리 국민의 주거 안정에
직결된다는 점을 명심해주시길 바랍니다.
국토교통부는 주택공급추진본부와 함께
공급 전 과정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나가겠습니다.
국민의 주거 걱정과 불안을
주거 안정과 희망으로 바꿔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