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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보훈정책포럼 환영사

발행일
2026-02-11
소스
speech

안녕하십니까? 국가보훈부 장관 권오을입니다. 지난 1월 21일 1차 포럼부터 오늘 마지막 4차 포럼까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국가책임을 강화하고, 보훈정책이 나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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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국가보훈부 장관 권오을입니다. 지난 1월 21일 1차 포럼부터 오늘 마지막 4차 포럼까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국가책임을 강화하고, 보훈정책이 나아갈 길을 심도 있게 모색하는 자리를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1차) ‘보훈 정책의 철학과 정체성의 재구성’ (2차) ‘보훈보상체계와 보훈심사의 개혁’ (3차) ‘보훈복지·의료시스템의 재설계’라는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분들이 토론을 실시하고, 보훈단체에서도 의견을 개진해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포럼을 공동 주최해주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님, 국가보훈정책특별위원회 <민홍철> 위원장님과 <양정훈> 위원장님, <김용만>·<이강일> 부위원장님, 그리고 함께해주신 보훈단체장님과 회원 여러분, 발제와 토론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전문가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포럼은 ‘제대군인 취업 및 예우 정책과 미래세대 보훈정책’을 주제로, 제대군인의 실질적 지원 체계와 미래세대가 참여하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보훈정책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제대군인 지원정책은 1998년 제대군인지원법이 시행된 이래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제대군인의 취업 및 교육 등 전직지원체계를 확립하였으며, 최근에는 중·장기복무자 외에 의무복무자까지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고 제대군인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사회적 공감대도 확산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이 국민의 일상 속에서 존경받을 수 있도록 참전유공자에게 예우를 다한 ‘제복의 영웅들’ 사업, 국민 모두가 참여하는 보훈문화제, 광복 80년 기념사업 등 보훈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콘텐츠 제작, 국민참여형 사업 개발 등에 힘쓰고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가 제대군인 지원 정책과 보훈문화 확산 정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향후 정책 추진의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국가보훈부는 오늘 주신 소중한 제언들을 밑거름 삼아, 향후 제도개선과 정책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포럼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 2. 11. 국가보훈부 장관 권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