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큰 기체', '하향풍', '충분한 농약량' 벼멸구 무인항공기 방제 효과 높다
- 부처
- 농촌진흥청
- 발행일
- 2026-07-01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촌진흥청 ( 청장 이승돈 ) 은 무인항공기 ( 드론 ) 크기와 농약 살포량에 따른 벼멸구 방제 효과를 실험한 결과 , ' 큰 기체 ', ' 하향풍 ( 아래쪽으로 부는 바람 )', ' 충분한 농약량 ' 이 방제 효과를 높이는 것을 확인했다 .
실험 결과 , 무인항공기 기체가 클수록 하향풍이 강해져 약액이 벼 아랫부 분까지 잘 도달했다 . 벼멸구는 주로 벼 아래쪽에 서식하므로 하향풍을 이용해 약액을 벼 아래쪽까지 보내면 방제 효과가 높아진다 .
작은 기체를 이용할 때는 농약 사용량은 안전사용기준에 맞춰 그대로 유지하되 희석하는 물의 양을 늘려 전체 살포량을 10 아르 (a) 당 3~5 리터 ( 기존 0.8 리터 ) 로 맞춘다 .
이렇게 하면 벼 아래쪽까지 약액이 도달할 가능성이 높아져 벼멸구 방제에 도움이 된다 . 물의 양만 늘리는 것이므로 농약 잔류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었다 .
국립농업과학원 시험 재배지에서 벼멸구 방제 효과를 실험한 결과 , 대형 무인항공기로 살포하면 소형 무인항공기보다 약 35% 포인트 높은 방제 효과를 보였다 . 소형 무인항공기도 살포량을 늘리면 약 25% 포인트 방제 효과가 향상됐다 .
농촌진흥청은 ' 무인항공기 ( 드론 ) 를 이용한 벼멸구 방제 , 이렇게 하면 가장 효과적입니다 ' 동영상을 제작해 도 농업기술원 , 시군 농업기술센터 , 국립농 산물품질관리원 등에 배포했다 . 영상은 농촌진흥청 농업기술포털 ' 농사로 '(nongsaro.go.kr) 와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
농촌진흥청 잔류화학평가과 최달순 과장은 " 무인항공기로 농약을 살포할 때 벼멸구 방제 효과를 좌우하는 것은 기체 크기 , 바람 방향 , 살포량 " 임을 강조하고 " 앞으로는 작물 맞춤형 무인항공기 방제 방법도 개발 , 보급하겠다 ." 라고 말했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