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우리 농산물 활용 양조 기술 지원, 전통주 산업 경쟁력 키운다
- 부처
- 농촌진흥청
- 발행일
- 2026-07-01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6 월 30 일 , 충청남도 당진시에 있는 신평양조장을 방문해 지역 농산물의 양조 원료 사용 현황과 양조 기술 지원 상황 등을 살폈다 .
이번 현장 방문은 우리 농산물의 양조 원료 사용을 확대하고 현장에서 겪는 기술적 어려움을 체계적으로 해결함으로써 전통주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신평양조장 ( 대표 김동교 ) 은 1933 년에 창업해 3 대째 전통술 명맥을 이어 오고 있다 . 2013 년 농림축산식품부의 ' 찾아가는 양조장 ' * 1 호로 선정된 이후 지역 명소로 자리 잡았다 . 외국인 체험관광과 수출용 제품생산을 통해 케이 (K)- 전통주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있다 .
* 찾아가는 양조장 :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 가 전통주의 인지도를 높이고자 2013 년부터 지역 우수 양조장을 선정하여 관광 · 체험과 연계한 복합공간으로 육성하는 사업 . 2026 년 현재 전국 69 개소가 선정됨
특히 지역 농산물을 100% 사용하는 지역특산주 생산업체로서 농업과 상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
최근에는 국립식량과학원에서 개발한 고구마 ' 호풍미 ' * 품종으로 고구마 소주 , 검정콩 ' 청자 5 호 ' ** 로 막걸리를 생산하는 등 우리 식량작물을 활용한 전통주 신제품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
*' 호풍미 '(2021): 담주황색 속색깔 , 타원형 , 재배안정성이 높음 , 복합내병성 , 가공용은 150 일 이상 재배 권장 , 수량 3,400kg/10a
**' 청자 5 호 '(2017): 대립 (37g/100 립 ), 녹자엽 검정콩 , 불마름병 , 탈립에 강함 , Sucrose 함량이 높고 경실률이 낮음 , 수량 343kg/10a
이 청장은 막걸리와 약주 , 고구마소주 제조 시설과 체험 시설들을 둘러보며 양조 원료 공급 및 제품생산 현황을 둘러봤다 . 이어 양조장 관계자 , 연구 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 지역 농업과 농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이승돈 청장은 " 전통주 산업은 우리 농산물의 주요 수요처이자 지역 경제 활성화와 케이 (K)- 푸드 수출을 이끌 잠재력 높은 분야 " 라고 강조하며 "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양조용 품종과 기술을 전통주 업체에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 관련 연구개발도 늘리겠다 ." 라고 말했다 .
이어 이 청장은 " 농림축산식품부 , 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전통주 기술의 경쟁력을 높이고 ,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판로 개척 , 판촉을 연계한 지원책 마련에 노력하겠다 ." 라고 밝혔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