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국내 가축유전자원 국제 '가축다양성정보시스템'에 새로 이름 올려
- 부처
- 농촌진흥청
- 발행일
- 2026-07-01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촌진흥청 ( 청장 이승돈 ) 은 국내에서 보유 · 관리 중인 말 , 돼지 , 개 등 3 축종 14 자원을 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 (FAO) 가 운영하는 ' 가축다양성정보시스템 (DAD-IS)' 에 신규 등재했다고 밝혔다 .
'FAO 가축다양성정보시스템 ' 은 세계 각국의 가축유전자원 정보를 수집 · 관리 · 공유하는 국제 정보시스템이다 . 각국은 자국이 고유하게 보유한 품종 · 계통 정보를 등록해 가축유전자원의 현황과 특성 정보를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있다 .
이번에 등재한 자원은 말 12 자원 , 돼지 1 자원 , 개 1 자원이다 . 말 자원은 ' 미니어처 말 ', ' 한국 웜블러드 ' 등 12 품종 · 계통 이며 , 돼지 자원은 ' 재래돼지 충북계통 ' 1 품종 · 계통 , 개 자원은 ' 향구 ' 1 품종 · 계통이 새로 등재됐다 .
그동안 국제 정보시스템에 등재된 국내 말 자원은 더러브렛과 제주마 2 자원에 그쳤다 . 이번에는 국내에서 동물교감치유 , 승마 , 스포츠 등 다양한 목적으로 국내에서 활용되는 말 자원 중 한국마사회에 등록 · 관리되고 있으며 , 등재 기준에 적합한 자원을 중심으로 신규 등재했다 .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유전자원센터는 등재에 앞서 내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심의위원회를 열고 , 후보 자 원의 특성 , 보유 현황 , 집단 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등재 자원을 선정했다 .
이번 신규 등재로 우리나라의 'FAO 가축다양성정보시스템 ' 등록 자원은 기존 22 축종 170 품종 · 계통에서 22 축종 184 품종 · 계통으로 확대됐다 .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유전자원센터 한만희 센터장은 " 이번 등재는 우리 고유 가축유전자원의 자원 주권을 확대하고 , 국가 단위 관리 정보와 보유 현황을 국제사회와 공유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 라며 " 앞으로도 신규 가축유전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국제 등록을 확대하고 , 등록 자원이 멸실하지 않도록 국가 단위의 보존 ·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 ." 라고 밝혔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