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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한여름 고온기에도 '잎채소 안정 생산 기술' 확산에 최선

부처
농촌진흥청
발행일
2026-07-01
소스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6 월 29 일 전북특별자치도 진안에 있는 여름철 상추 재배 농가를 방문해 잎채소 수경재배용 고효율 양액 냉각기 적용 현장을 둘러보고 농가 의견을 들었다 .   시설 잎채소는 저온성 작물로 적정 생육온도는 15~22 도 ( ℃ ) 다 . 기온이 30 도 이상이 되면 발아와 잎 분화가 멈추고 양분 흡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수확량이 평소보다 40% 이상 줄어든다 .   농촌진흥청은 잎채소 소비가 증가하는 여름철에도 적정 생육온도를 유지해 잎채소를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도록 기술을 개발하고 , 현장에 보급 중이다 .   이날 방문한 농장은 2024 년 잎채소 수경재배용 고효율 양액 냉각기를 도입해 환경을 관리하고 있으며 , 고품질 쌈채소를 생산해 대형 가맹점과 유통업체에 납품하고 있다 .   잎채소 수경재배용 고효율 양액 냉각기는 히트펌프를 이용해 소형 완충탱크 ( 버퍼탱크 ) 를 우선 냉각하고 순차적으로 대용량 탱크를 냉각하는 방식이다 . 대용량 탱크 전체를 냉각하는 기존 방식보다 정밀하게 양액 온도를 제어할 수 있다 .   기존에는 잎채소를 연간 4~6 차례 수확했지만 , 이 양액 냉각기를 적용한 시설은 최대 8 차례까지 수확해 소득이 약 1.5 배 증가했다 . 여름철 고온기에도 수확량이 40% 이상 늘었다 .   이승돈 청장은 "3 년간 21 개 시군에서 잎채소 수경재배용 고효율 양액 냉각기 시범사업을 추진한 결과 , 잎채소 생산량이 최대 2 배까지 늘어났다 ." 라며 양액 냉각기의 효과를 강조했다 .   또한 , "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서 수렴한 다양한 의견을 연구개발 , 기술 보급 등에 반영하기 위해 현장 의견 통합 관리 시스템인 ' 현장온 (ON)' 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라고 말했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