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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경로당·무료급식단체에 친환경 정부양곡 첫 공급

부처
농림축산식품부
발행일
2026-06-30
소스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림축산식품부 ( 장관 송미령 , 이하 ' 농식품부 ') 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을 위해 7 월부터 2025 년산 친환경 공공비축 미곡의 지원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      농식품부는 고품질 친환경 벼 생산 · 소비 확대를 위해 2018 년부터 친환경 벼 공공비축 매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 지난해에는 2025 년산 친환경 공공비축미곡 8,747 톤 ( 정곡 기준 ) 을 매입하였다 .      친환경 공공비축미곡은 2024 년까지 군수용으로만 공급해왔으며 , 국회 등에서 취약계층의 식생활 개선을 위해 복지용으로 전환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고 , 농식품부는 이를 반영하여 지난해 전라남도와 제주도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한 결과 긍정적 반응을 확인하였다 .      이에 , 농식품부는 올해부터 친환경 공공비축미곡을 복지용으로 본격적으로 공급하기로 하였다 . 우수 정부양곡 도정공장 (S 등급 ) 등을 친환경 농산물 취급자 인증 취득 등 사전 준비를 마치고 , 원료곡 관리부터 가공 · 포장 · 출하까지 친환경 인증 관리 기준을 준수하게 된다 . 특히 , 인증품과 비인증품이 혼입되지 않도록 구분 관리하고 , 입 · 출고에 대한 이력 관리를 통해 공급 전 과정의 신뢰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      또한 , 친환경 정부양곡임을 확인할 수 있도록 기존 복지용 포장재에 친환경 인증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친환경 인증표시 스티커를 부착하여 공급할 계획이다 .      이번 사업은 친환경 공공비축미곡의 공급물량을 고려하여 복지용 쌀 공급 대상 중 경로당 , 무료급식단체 , 기초생활보장시설 등 20kg 포장 수요처 등에 공급할 계획이며 , 복지용 정부양곡과 동일한 판매가격을 적용하여 이용자의 부담을 늘리지 않도록 했다 .      * 친환경 벼 주산지인 전라남도는 복지용 수요 , 사업 효율성 등 고려하여 생계급여 수급자 등 취약계층 대상으로 10kg 제품도 병행 공급 예정    ** 복지용 판매가격 (20kg) : 경로당 61,440 원 , 기초생활보장시설 24,850, 무료급식단체 6,710      농식품부 정혜련 식량정책관은 " 이번 친환경 정부양곡의 복지용 공급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하는 동시에 친환경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는 의미가 있다 " 라며 " 앞으로도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 라고 밝혔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