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농업 데이터가 국가 경쟁력이 된다, 농업·농촌 인공지능 대전환(AX) 시대를 여는 데이터 전략 수립
- 부처
- 농림축산식품부
- 발행일
- 2026-06-29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림축산식품부 ( 장관 송미령 , 이하 ' 농식품부 ') 는 지난 3 월 발표한 ' 농업 · 농촌 인공지능 대전환 (AX) 전략 ' 을 뒷받침하기 위한 후속 대책으로 ' 농업 · 농촌 AX 데이터 전략 ' 을 마련하고 , 데이터 기반의 AX 농업 · 농촌 구현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최근 기후변화 , 농업인 고령화 , 생산비 상승 등 농업을 둘러싼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으며 , 이에 대한 대응으로 AI 를 활용한 정밀한 예측과 의사결정이 농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 그러나 , 현재 농업 · 농촌 데이터는 기관별 · 사업별로 분산되어 있고 , 표준화와 품질관리 체계가 미흡하여 인공지능 (AI) 학습에 활용 가능한 고품질 데이터 (AI-Ready Data) 가 부족한 상황이다 . 이에 , 농식품부는 ' 농업 · 농촌 AX 데이터로 연결되는 모두의 AI 농업 · 농촌 구현 ' 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 ① 충분한 AX 데이터 수집 및 연계 , ② 표준화와 품질관리를 통한 데이터 가치화 , ③ 모두가 활용 가능한 서비스 체계 구축 , ④ 데이터 선순환을 위한 조직 · 제도 기반 조성 등 4 대 전략을 중심으로 15 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 . □ 첫째 , 농업인이 농업 · 농촌 인공지능 대전환 (AX) 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데이터 활용 역량을 높이고 , 우수한 현장 데이터가 가치평가와 거래를 거쳐 농업인들이 새로운 부가가치로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한다 . 먼저 , 데이터 활용 역량이 높은 선도 농업인과 생산자단체 · 연합회 · 연구회 등이 현업 농업인을 이끌어 , 농업 현장에서 우수한 데이터를 생산 · 활용하는 기반을 넓힌다 . 이를 위해 , 농가별 실제 영농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장 문제를 해결하는 ' 농업 AX 데이터 컨설팅 바우처 ' 사업 추진을 검토하여 , 모든 농업인의 데이터 ·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 양질의 데이터 생산 주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그리고 , 농업인이 높아진 데이터 활용 역량을 바탕으로 표준에 맞는 고품질 농장 데이터를 생산하면 , 정부는 데이터 품질인증 · 가치평가와 거래기반을 마련해 그 가치를 정당하게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 농가의 우수 데이터는 새롭게 구축을 준비 중인 농업 · 농촌 AX 데이터 허브 내 데이터 거래소를 통해 정부 구매 또는 민간 거래로 연결하여 , 농업인이 농산물 생산 · 판매 외에도 데이터 기반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 둘째 , 농업 · 농촌 현장과 기관 곳곳에 흩어진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파악 · 연결하고 , 현장에서 자동으로 축적되는 구조를 만들어 AX 활용에 필요한 충분한 데이터 기반을 마련한다 . 농업 · 농촌 AX 의 첫걸음은 필요한 데이터가 어디에 얼마나 있는지 파악 하는 데서 시작된다 . 이를 위해 각 분야별 AI 모델 개발수요를 중심으로 공공 · 민간이 보유한 데이터의 소재와 현황 , AI 활용 가능성을 조사하는 ' 농업 · 농촌 AX 데이터 총조사 ' 를 통해 그 결과를 데이터 지도와 공백지도로 구축하는 사업을 검토한다 . 또한 , 기관별 · 사업별로 데이터가 따로 관리되어 서로 활용하기 어려운 데이터 단절 , 즉 사일로 현상을 해소한다 . 농식품부 , 농촌진흥청 , 지자체 , 민간기업 등이 보유한 데이터를 연결하는 데이터 파이프라인 * 을 구축 하여 생산 · 유통 · 소비 , 농업 · 농촌 · 생활 데이터를 AI 가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연계한다 . * 실 데이터는 각 기관에 두고 AI 활용을 위해 필요 시 상호 합의된 형태 · 방식으로 데이터를 연결 · 가공하여 교환하는 데이터 소통 통로 아울러 , 농산업 종사자의 현장 데이터 수집 어려움을 덜고자 농기계 · 시설 장비 · 유통설비 등이 작동 과정에서 데이터가 자동으로 수집 · 축적되는 체계를 마련하고 , 해당 데이터를 AI 학습 및 정책분석 데이터로 활용할 계획이다 . □ 셋째 , 농업 · 농촌 AX 데이터의 전주기를 관리하는 표준을 마련하고 , 품질관리를 통한 데이터 가치화를 추진한다 . 농업 · 농촌 데이터가 AI 학습과 서비스 개발에 안정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데이터 수집 · 생산 · 관리 · 활용 등 전주기에 걸친 표준관리 체계를 마련한다 . 특히 , 스마트농업 · 축산 , 농기계 , 유통 · 소비 , 식품 등 농산업 분야별 특성을 반영한 데이터 표준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 AI 를 활용해 데이터의 오류 · 누락을 자동으로 진단 · 보완하는 품질관리 체계도 구축한다 . 그리고 농업 · 농촌 데이터에 대한 가치평가 체계를 마련하여 우수 데이터가 새로운 자산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아울러 병해충 , 생육 등 활용도가 높은 데이터를 공용 데이터셋으로 구축 · 개방하고 , 이를 기반으로 농산업 특화 공용 AI 모델도 제공하여 기업과 연구기관이 기초 · 중복 투자없이 보다 쉽게 AI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 넷째 , AI 친화적 데이터 개방과 원스톱 활용지원 , 안전한 거래체계 및 AX 데이터 허브 구축으로 데이터 활용 · 거래 선순환 기반을 마련한다 . 현행 공공데이터의 경우 AI 학습에 용이하도록 AI 학습 가능 형태로 정비 하여 개방하고 , 개인정보 문제로 개방하지 못했던 데이터는 가명 · 합성 데이터로 개방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 * 개방 목표 : ('26) 40 건 → ('28) 100 건 → ('30) 150 건 농산업 AX 데이터를 찾고 활용하는 전 과정을 하나의 창구에서 지원하는 ' 원스톱 통합 제공 서비스 ' 를 구축한다 . 데이터 카탈로그와 AI 검색 , 샘플 제공을 통해 필요한 데이터를 쉽게 확인 ·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 데이터 가공 · 분석 , 거래 · 분쟁 등 현장 애로는 ' 농산업 AX 데이터 지원센터 ' 에서 지원한다 . 그리고 농업인 데이터 권리체계와 농업데이터 거래 표준계약서 ( 안 ) 를 마련해 안전한 데이터 거래 기반을 조성한다 . 데이터 거래소는 수요에 맞는 거래 방식을 지원하고 , 계약 · 이용 · 과금 · 분쟁 예방 등 거래 절차를 표준화하여 데이터 공급자와 수요자가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한다 . 마지막으로 , 농업 · 농촌 AX 데이터 전략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핵심 거점인 ' 농업 · 농촌 AX 데이터 허브 ' 구축을 검토한다 . 허브를 통해 AX 데이터의 수집 · 융합 · 제공 · 거래 · 활용을 통합 지원하고 , 농식품 빅데이터를 AI-Ready 데이터로 전환한다 . 그리고 , 공용 데이터셋 ·AI 모델 , GPU· 클라우드 자원 등을 지원하여 기업의 AI 솔루션 개발을 촉진하고 , 데이터 제공 농가에는 수익이 환류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농림축산식품부 이시혜 농산업혁신정책관은 "AI 시대의 경쟁력은 결국 데이터에서 시작된다 ." 라며 , "' 농업 · 농촌 인공지능 대전환 (AX) 데이터 전략 ' 을 통해 흩어져 있는 데이터를 국가 핵심 자산으로 전환하고 , 이를 통해 농업인은 새로운 소득을 창출하며 , 기업은 혁신적인 AI 서비스를 개발하고 , 국민은 보다 안정적인 먹거리와 편리한 농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 ." 라고 밝혔다 . 붙임 1. AX 데이터 전략으로 달라지는 국민들의 일상 2. 「 농촌 · 농업 인공지능 대전환 (AX) 데이터 전략 」 요약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