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w Section — 입법정책 모니터링

[행정안전부]"시대를 밝히는 기록의 힘을 느끼다!" 제19회 기록사랑 공모전 우수작 발표

부처
행정안전부
발행일
2026-06-29
소스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 세계기록유산을 주제로 실시한 제19회 기록사랑공모전 우수작 20점 발표 - 오는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리는 부산 BEXCO에서 시상식 개최 예정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 ( 원장 이용철 ) 은 제 19 회 기록사랑 공모전 우수작으로 ' 시대를 밝히는 기록의 힘 ( 그림 부문 ) ', 'K- 산림녹화기록 지구의 희망이 되다 ( 멋글씨 부문 ) ' 등 20 점을 선정해 6 월 30 일 ( 화 ) 국가기록원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   ' 기록사랑 공모전 ' 은 기록을 소재로 한 다양한 문화 활동을 장려하고 기록의 소중함을 국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2007 년부터 개최해 왔으며 , 올해로 19 회를 맞았다 .     >>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계기로 기록유산 가치 조명 , 총 20 점의 우수작 선정   이번 공모전은 우리나라에서 역대 최초로 열리는 최고 의사결정 회의인 ' 제 48 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7.13. ∼ 7.29., 부산 ) ' 를 계기로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 . 전 세계 인류를 위한 보편적 가치를 지닌 유산의 등재와 보존을 논의하는 국제적 행사를 앞두고 , 기록유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한층 높아진 점을 반영했다 .   이에 따라 " 우리의 기록에서 세계의 기억으로 " 라는 주제 아래 세계적으로 가치 있는 기록유산을 아름답게 조명하는 작품들을 공모했다 . 지난 3 월 16 일부터 4 월 30 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글 ( 시 · 산문 ) 부문 608 건 , 그림 ( 포스터 · 멋글씨 · 웹툰 ) 부문 140 건 , 동영상 부문 64 건 등 총 812 건의 다채로운 작품이 접수되어 뜨거운 열기를 증명했다 .   이후 글 , 그림 , 동영상 등 부문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 전체 응모작 중 최종 수상작 20 점 ( 행정안전부 장관상 5 점 , 교육부 장관상 5 점 , 국가기록원 원장상 10 점 ) 을 선정했다 .     >> 일상의 성찰부터 K- 산림녹화까지 다채로운 장관상 수상작 발굴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작을 살펴보면 , 글 부문에서는 우리나라 토속 음식의 기록을 회화적인 이야기로 표현한 ' 뚜껑 속 친구들 ' ( 시 , 인천 영종초 안은성 ) 과 섬진강을 바라보며 역사의 아픔과 희망을 깊이 있게 성찰한 ' 섬진강은 기억을 흘려보내지 않는다 ' ( 산문 , 제주 브랭섬홀아시아 김세형 ) 가 포함됐다 . 반면에 개인적 경험을 담은 소박한 기록의 가치를 잔잔하게 풀어낸 ' 붓 끝에 담긴 500 년의 사랑 , < 양아록 > 과 빛바랜 육아일기 ' ( 산문 , 서울 양환근 ) 도 함께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   이와 함께 그림 부문에서는 2025 년 세계기록유산으로 선정된 대한민국 산림녹화 기록이 지니는 상징성을 시각적으로 훌륭하게 드러낸 'K- 산림녹화기록 지구의 희망이 되다 ' ( 멋글씨 , 전남 목포 황은경 ) 가 선정됐다 . 또한 동영상 부문은 역사적인 기록 속의 실제 장소를 직접 찾아가 그곳에 남겨진 의미를 가슴 깊이 되짚어본 ' 그날의 기록이 만든 오늘의 풍경 ' ( 경기 용인 , 김승현 · 조현조 ) 이 뽑혔다 .   아울러 교육부 장관상 수상작 중에서는 전통 회화인 십장생도의 이미지를 활용해 시대를 밝히는 기록의 힘을 표현한 ' 나의 기록 , 더 넓은 곳으로 ' ( 포스터 , 경북 사동고 박명진 ) 와 훈민정음 창제 이념을 만화로 그려낸 ' 한글요정 ' ( 웹툰 , 전남 일로초 이가윤 ) 등이 주요 우수 작품으로 이름을 올렸다 .   이번 공모전의 시상식은 오는 7 월 22 일 ( 수 ) 세계유산위원회가 개최되는 부산 벡스코 (BEXCO) 현장에서 생동감 있게 진행될 예정이다 .   이용철 국가기록원장은 " 다양한 응모 작품을 통해 우리 일상 속의 친숙한 기록부터 세계적으로 가치 있는 귀중한 기록유산까지 폭넓게 만나볼 수 있었다 " 라며 , " 앞으로도 국가기록원은 세계적인 기록 강국 대한민국의 우수한 기록문화를 소개하고 홍보하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 " 라고 밝혔다 .     * 담당자 : 국가기록원 서비스정책과 김자경 (031-750-2223)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