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런던기후행동주간에 한국의 기후거버넌스 개혁성과 소개
- 부처
-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 발행일
- 2026-06-29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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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이창훈 공동위원장, 런던 기후행동 주간서 한국의 기후 거버넌스 개혁 성과 첫 공식 소개 - 청정에너지 전환 국제 공조부터 한국형 기후 거버넌스 모델 제시까지, 기후위기 대응을 이끄는 글로벌 책임강국 위상 강화 - '기후 거버넌스 포럼'서 한국형 상설 '기후시민회의' 첫 소개, 한국 기후 거버넌스 모델 세계 무대서 주목 - '전기화, 지금(Electrify Now)'글로벌 전기화 이니셔티브 출범세션에 참여, 글로벌 전기화 전환 가속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 □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 이하 기후대응위 ) 이창훈 공동위원장은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런던 기후행동 주간 ' 에 참석 (6.22( 월 )-26( 금 )) 하여 주요 고위급 회의와 연쇄 양자면담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 ㅇ 이번 방문은 한국의 기후 거버넌스 개혁 성과를 국제사회에 처음으로 공식 소개하고 , 한국이 글로벌 기후 거버넌스 논의의 핵심 행위자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ㅇ 2026 런던 기후행동 주간 참석은 기후대응위 출범 이후 공동위원장의 첫 다자 기후 분야 국제협력 활동으로 , ▲ 청정에너지 전환을 위한 국 제 공조 주도 , ▲ 한국형 기후 거버넌스 모델의 국제사회 첫 공식 소개 , ▲ 주요국 기후위원회와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 한국의 기후 분야 국제협력 좌표를 ' 성실한 이행국 ' 에서 ' 거버넌스를 주도하는 글로벌 책임강국 ' 으로 한층 끌어올리는 전환점이 되었다 . ㅇ 특히 아시아 최초의 기후 헌법소송에서 출발해 대통령 직속 기후대응위 출범과 상설 기후시민회의 운영으로 이어진 한국의 사법 · 입법 · 공론화 연계 모델은 국제 기후 거버넌스 논의의 핵심 사례로 주목받았으며 , 영국 정부가 주최하고 영국 국왕이 임석한 ' 주요 기후오염물질 대응 고위급 리셉션 ' 에 초청받는 등 국제무대에서 한국에 대한 신뢰와 기대가 한층 높아졌음을 확인했다 . ㅇ 올해 런던 기후행동 주간은 9 일간 1,300 여 개 행사에 7 만 5 천여 명이 참여한 유럽 최대 규모의 독립 기후행사로 , 오는 9 월 제 81 차 유엔총회 고위급주간과 11 월 제 31 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COP31) 를 앞두고 국제 기후에너지 의제의 향방을 가늠하는 전초전으로 평가된다 . 기후대응위 출범 이후 공동위원장의 첫 다자 무대 활동이 이곳에서 이루어졌다는 점은 한국이 기후 거버넌스 개혁의 동력을 국내를 넘어 국제 협력으로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 □ 이창훈 공동위원장은 6 월 23 일 ( 화 ) 개최된 ' 글로벌 에너지 전환 및 전기화 정상회의 (Global Energy Transition and Electrification Summit, GETES)' 에 참석하여 , 각료급 ·CEO 라운드테이블과 글로벌 전기화 이니셔티브 ' 전기화 , 지금 (Electrify Now)' 공식 출범 세션에서 한국의 에너지 대전환 전략을 국제사회와 공유하였다 . ㅇ 동 정상회의 * 에는 안토니우 구테흐스 (Antó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이 기조연설자로 참석하여 글로벌 에너지 전환의 시급성을 강조하였고 , 주요국 환경 · 외교장관 등 각국 고위급 각료와 산업계 대표가 대거 참석 ** 했다 . * ( 주최 ) 영국 에너지안보 · 넷제로부 (DESNZ), E3G( 글로벌 기후 씽크탱크 ), 글로벌재생에너지연합 (GRA), 위민비즈니스연합 (We Mean Business Coalition) 공동 주최 ** ( 참석 ) 에드 밀리밴드 (Ed Miliband) 영국 에너지안보 · 넷제로부 장관 , 수랑겔 윕스 주니어 (Surangel Whipps Jr.) 팔라우 대통령 겸 군소도서국가연합 (AOSIS) 대표 의장 , 알파르슬란 바이락타르 (Alparslan Bayraktar) 튀르키예 에너지 · 천연자원부 장관 , 파티 비롤 (Fatih Birol) 국제에너지기구 (IEA) 사무총장 ㅇ 공동위원장은 먼저 각료급 ·CEO 라운드테이블에서 , 지정학적 불안정과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기화가 에너지 안보 , 산업 경쟁력 , 탄소중립 이행을 동시에 뒷받침하는 핵심 과제임을 강조하였다 . 또한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 속에서 에너지 수입국이 직면한 구조적 리스크를 진단하고 , 국내 산업 구조를 효율적인 전력 기반으로 전환해 나가는 한국의 정책 경험을 공유하여 큰 공감을 얻었다 . ㅇ 이어 공동위원장은 동 정상회의에서 진행된 「 전기화 , 지금 (Electrify Now) * 이니셔티브 」 공식 출범 세션에 패널로 참여하였다 . 공동위원장은 최근의 지정학적 불안정과 에너지 시장 변동성이 화석연료 의존의 구조적 취약성을 다시 일깨웠다고 진단하고 , 이에 대한 가장 확실한 해법 중 하나가 전기화임을 강조하였다 . 또한 한국이 탈탄소화와 전기화를 에너지 전환의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며 , 청정전력 확대와 산업 · 수송 부문의 전기화 가속화 , 첨단 전력망과 에너지저장장치 (ESS) 확충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유연한 전력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소개하였다 . * 'ElectrifyNow' 는 2026 년 글로벌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여 전기화 (Electrification) 를 통해 에너지 안보 강화 , 에너지 비용 안정화 , 기후 목표 달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글로벌 캠페인으로 , 2026 년부터 COP33 이 열리는 2028 년까지 3 개년 계획으로 추진된다 . 정부 · 기업 · 금융기관 ( 다자개발은행 , MDBs) 의 3 대 연합체로 구성되며 , EU 집행위원회 , 영국 , 튀르키예 · 호주 (COP31 의장단 ), 에티오피아 (COP32 의장국 ), 캐나다 , 바베이도스 등이 주요 출범국으로 참여한다 . ㅇ 특히 공동위원장은 " 전기화는 단지 기후변화 대응을 넘어 ,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고 경제 성장을 견인하며 미래 산업 경쟁력을 키우는 핵심 동력 " 이라고 강조하며 , 동 이니셔티브 출범을 환영하고 글로벌 전기화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ㅇ ' 전기화 , 지금 (Electrify Now)' 공식 출범 세션은 벤 백웰 (BenBackwell) 글로벌재생에너지연합 (GRA) 의장의 진행으로 , 프란체스코 라 카메라 (Francesco La Camera) 국제재생에너지기구 (IRENA) 사무총장 , 단 예르겐센 (Dan Jørgensen) EU 에너지 · 주택 담당 집행위원 , 이창훈 공동위원장이 패널로 참여하였으며 , 크리스 보웬 (Chris Bowen) 호주 기후변화 · 에너지부 장관이 영상으로 함께하였다 . □ 이번 방문의 핵심 성과는 한국형 기후 거버넌스 모델을 국제사회에 처음으로 공식 소개한 것으로서 , 공동위원장은 6 월 24 일 ( 수 ) 국제기후위원회네트워크 (ICCN), E3G, 국제민주주의 · 선거지원기구 (International IDEA) 가 공동 주관한 ' 제 2 회 기후 거버넌스 포럼 (Climate Governance Forum)' 의 ' 미래 세대를 위한 제도적 혁신 ' 세션에 패널로 참여하여 , 정치적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고 장기적 관점에서 기후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한국의 제도 혁신 경험을 공유했다 . ㅇ 공동위원장은 한국의 기후 거버넌스 혁신이 용기 있는 청년 · 시민들의 목소리 , 즉 아시아 최초의 기후 헌법소송에서 비롯되었다고 소개하고 , 헌법재판소의 2024 년 기후 결정 이후 전개된 범국가적 법 · 제도 혁신 과정을 설명했다 . 특히 올해 전격 출범한 상설 ' 기후시민회의 ' 를 핵심 사례로 제시하며 , 사법적 판단에서 출발해 제도 개혁과 시민 참여로 이어진 한국의 경험은 기후정책에 미래 세대와 시민의 목소리를 어떻게 제도적으로 담아낼 것인가라는 국제적 화두에 구체적 해법을 제시한 사례로 크게 주목받았다 . ㅇ 동 포럼에는 국제 기후 거버넌스 분야 핵심 인사들이 참석 * 하였으며 , 참석자들은 사법적 판단을 제도 개혁으로 연결하고 , 시민의 숙의를 정책에 반영한 한국의 모델이 전 세계 기후 거버넌스에 실질적 해법을 제시한 모범 사례라고 높이 평가했다 . * ( 참석 ) 메리 로빈슨 (Mary Robinson) 前 아일랜드 대통령 , 지나 매카시 (Gina McCarthy) 前 미 국 백악관 국가기후보좌관 , 엠마 핀치벡 (Emma Pinchbeck) 영국 기후변화위원회 CEO 등 □ 아울러 공동위원장은 6 월 24 일 ( 수 ) 영국 정부가 세인트제임스궁 (St. James's Palace) 에서 주최하고 , 영국 국왕이 임석한 ' 주요 기후오염물질 대응 고위급 리셉션 ' 에 초청받아 참석하고 , 메탄 등 단기체류 온실가스 ( 슈퍼오염물질 ) 감축과 기후행동 가속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 ㅇ COP31 을 앞두고 단기체류 온실가스 감축 행동을 가속화하기 위한 동 행사에는 전 세계 과학 · 정책 · 재계 · 기후 분야 국제협력 고위급 핵심 인사 250 여 명만이 초청되었으며 , 공동위원장의 참석은 국제 기후 거버넌스 무대에서 한국에 대한 신뢰와 기대가 한층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평가된다 . □ 공동위원장은 또한 영국 에너지안보 · 넷제로부 , 영국 기후변화위원회 , 캐나다 기후연구소 ,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직속 기후위원회 , EU 기후변화과학자문위원회 등 주요 기관과 연쇄 양자면담을 갖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ㅇ 영국 정부와는 COP31 및 영국의 차기 G20 의장국 수임을 앞둔 기후 · 에너지 협력 방향을 논의하고 , 영국 기후변화위원회와는 탄소예산 제도와 이행점검 경험을 공유했다 . ㅇ 또한 , 캐나다 · 남아공 등 국제기후위원회네트워크 (ICCN) 공동의장단과는 각국 기후위원회의 역할 확대와 네트워크 협력을 , EU 기후변화과학자문위원회와는 과학 기반 감축경로 수립과 자문체계 강화 방안을 각각 논의했다 . □ 이번 2026 런던 기후행동 주간 참석은 한국이 에너지 대전환과 기후 거버넌스 개혁을 함께 추진하고 있음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 특히 기후대응위가 국내 정책 조정 · 점검을 넘어 , 미래세대와 시민참여 , 과학 기반 자문 , 국제 기후위원회간 협력 등 글로벌 기후 거버넌스 논의를 적극 주도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 이창훈 공동위원장은 " 이번 런던 방문은 한국의 선도적 청정에너지 정책과 사법 · 입법 · 공론화가 맞물린 혁신적 기후 거버넌스 모델을 국제사회에 확실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 라며 , " 기후위기 대응은 기술과 재원의 문제를 넘어 , 정책을 어떻게 결정하고 , 이행을 어떻게 점검하며 , 미래 세대의 목소리를 어떻게 반영할 것인가의 문제 " 라고 강조했다 . ㅇ 또한 " 기후대응위는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생존권을 보장하고 탄소중립 이행을 선도하는 글로벌 책임강국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 " 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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