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눈길 끄는 색·차별화된 맛…이색 버섯 4품종, 시장에 새바람
- 부처
- 농촌진흥청
- 발행일
- 2026-06-25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촌진흥청 ( 청장 이승돈 ) 은 새로 개발한 갈색 양송이 ' 초코벨로 ' 를 비롯해 이미 개발한 ' 설원 ', ' 아람 ', ' 백마루 24' 등 이색 버섯 4 품종의 현장 보급을 강화 한다고 밝혔다 .
이들 품종은 색 , 크기 , 식감 등에서 기존 품종과 차별화된 특성을 보여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고 농가 소득 증가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
△ 단단한 갈색 양송이 ' 초코벨로 ' = ' 초코벨로 ' 는 국내에서는 드물게 유통되는 갈색 양송이 * 로 초콜릿처럼 진한 갈색을 띤다 . 갓이 크고 대가 짧으며 식감이 좋아 다양한 식재료로 활용성이 높다 . 육질이 단단해 유통과 저장 에도 유리하 다 . 재배 면에서는 대조 품종보다 수확 시기가 1.5 일 정도 빠르고 , 무게는 33% 더 무거우며 , 수량은 42% 더 높다 .
* 갈색 양송이는 풍부한 식감 덕분에 서양에서는 스테이크 , 피자 . 햄버거 등의 다양한 식재료로 각광받고 있음
△ 큰느타리보다 3 배 큰 ' 설원 '= 기존 큰느타리 ( 새송이 ) 보다 갓이 3 ∼ 4 배 크고 , 대는 3 배 이상 굵으며 , 식감이 부드럽다 . 수확량은 큰느타리와 비슷하지만 , 시장가는 2 배 정도 높게 형성돼 있다 .
△ 기능성분 풍부한 황금 팽이 ' 아람 ' = 황금색을 띠는 갓이 가장 큰 특징이다 . 일반 흰색 팽이 보다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이 3 배 이상 많고 , 신경안정 성분인 가바 (GABA) 함량은 2~3 배 더 많다 .
△ 식이섬유 풍부한 흰색만가닥버섯 ' 백마루 24'= 장 건강을 돕고 포만감 유지 역할을 하는 식이섬유 함량이 34.4% 로 , 기존 갈색 (26.7%) 이나 흰색 품종 (29.7%) 보다 높다 . 버섯 재배 속도가 고르고 , 수확할 때 크기와 모양 편차가 적다 . 특히 균사 활력이 뛰어나 기존 상용 품종 (80 ∼ 90 일 ) 보다 약 10 일 빠른 70 일 만에 버섯을 배양해 생산 비용과 노동력을 줄일 수 있다 . 수확량도 기존 품종보다 약 10% 많다 .
우리나라에서는 한 해 15 만 2,671 톤의 버섯이 551 헥타르 (ha) 면적에서 생산되는데 , 느타리 , 큰느타리 , 팽이버섯 , 이들 3 품목이 전체의 약 78% 를 차지 하고 있 다 . 농촌진흥청은 이색 품종 보급을 확대하고 농가의 품종 도입 부담을 낮추고자 유통 업체 , 생산자 ,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 신품종 현장 기술지원 , 요리법 보급 등에 힘쓰고 있다 .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버섯과 노형준 과장은 " 이색 버섯 4 품종은 형태 , 기능성 , 맛 등에서 기존 품종과 차별점을 가지고 있다 ." 라며 , " 소비 경향 변화에 부합하는 우수 품종을 빠르게 보급해 버섯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 ." 라고 밝혔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