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농촌진흥청, 가루쌀 '바로미4' 현장 점검… "안정적 생산 기반 구축에 총력"
- 부처
- 농촌진흥청
- 발행일
- 2026-06-25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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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 청장 이승돈 ) 국립식량과학원 김병석 원장은 6 월 24 일 전북 특별자치도 김제시 진봉면의 ' 바로미 4' 신기술 시범사업 단지를 방문해 육묘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 .
' 바로미 4' 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가루쌀 신품종으로 , 기존 가루쌀 품종인 ' 바로미 2' 의 재배 안정성을 높인 품종이다 .
최근 지속된 고온에서도 모가 과도하게 웃자라지 않고 , 키와 생육 상태가 전반적으로 균일하게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이날 김 원장은 ' 바로미 4' 모 뿌리가 모내기에 적합한 상태로 잘 형성됐는지 등 을 살피고 , 여름철 고온기에 적용할 수 있는 안정적 육묘 관리 기술과 현장 어려움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 바로미 4' 는 ' 바로미 2' 의 재배 기술을 그대로 활용하면서 약점으로 지적돼 온 고온 육묘 시 웃자람과 수발아 * 취약성을 개선 ** 한 것이 특징이다 . 따라서 농가의 육묘 관리 부담을 줄이고 수확기 잦은 비 등 기상 변수에도 수발아 대응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 수발아 : 수확 전에 비를 맞아 이삭에서 싹이 트는 현상으로 품질 저하와 수량 감소의 원인으로 꼽힘 .
** 수발아율 ( 실내검정 )(%): (' 바로미 2') 64.4 (' 바로미 4') 18.3 ( 인위적인 수발아 검정 조건 )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김제시에서 신기술 시범사업으로 ' 바로미 4' 를 재배 하는 최남훈 장인명품 대표는 "' 바로미 4' 를 재배해 보니 기존 ' 바로미 2' 보다 모 길이가 짧고 균일해 육묘 관리가 한결 수월했다 ." 라며 , " 지난해 재배 과정에서 수발아에 강한 특성을 확인했기 때문에 올해 수확기 걱정은 덜었다 ." 라고 말했다 .
농촌진흥청은 올해 충남 , 전북 , 전남 , 경북 , 경남 5 개 지역에서 총 100 헥타르 규모의 신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 이를 통해 ' 바로미 4' 의 현장 적 응성과 재배 안정성을 면밀하게 검증하고 , 보급 확대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
농촌진흥청 김병석 국립식량과학원장은 " 가루쌀이 쌀 가공산업 원료곡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기상 재해에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갖 춰야 한다 ." 라며 , " 고온 육묘와 수발아 문제를 보완한 ' 바로미 4' 품종 성능을 철저히 검증하고 , 농가 보급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 ." 라고 밝혔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