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이상기상으로 늘어나는 감귤 열매 터짐 피해 해법 찾는다
- 부처
- 농촌진흥청
- 발행일
- 2026-06-25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촌진흥청 ( 청장 이승돈 ) 은 최근 감귤 농가에서 문제가 되는 열매 터짐 ( 열과 ) 피해에 대응하고자 6 월 25 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감귤연구센터 ( 제주 특별 자치도 서귀포시 ) 에서 ' 감귤 열과 ( 裂果 ) 대응 학술 토론회 ( 심포지엄 )' 를 연다고 밝혔다 .
최근 2 년간 감귤 농가에서는 폭염과 열대야 등 이상고온으로 감귤 껍질이 갈라지는 열과 피해가 증가했다 . 특히 ' 감평 ( 레드향 )' 품종의 농가당 평균 열과 피해율은 2024 년 38.4%, 2025 년 30.6% 로 나타났다 .
열과는 수확량을 떨어뜨려 농가 소득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만큼 , 발생 원인을 원천적으로 구명하고 , 이른 시일 내에 경감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
이번 행사는 민 · 관 · 학 · 연 전문가들과 감귤 열과 피해를 줄일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 △ 과수 열과 발생 기작과 연구 현황 △ 감귤 열과 요인별 경감 방안으로 구성되며 , 각 분야 발표와 현장 의견 수렴 , 종합 토론 등으로 진행한다 .
첫 번째 시간에는 ' 감평 ' 품종의 열과 발생과 연구 현황 ( 감귤연구센터 박경진 연구사 ), 과수 열과의 유형과 발생 원인 ( 한국농수산대학교 김승희 교수 ), 감귤류 열과 발생 양상과 생리 기작 연구 동향 ( 서울대학교 노형민 교수 ) 에 대해 발표한다 .
두 번째 시간에는 ' 감평 ' 의 생육 · 환경 빅데이터 수집 · 분석을 통한 열과 피해 대응 방안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양철준 팀장 ), 과수 열과의 재배적 경감 방안 ( 국립순천대학교 서호진 교수 ), 감귤 열과 발생 경감을 위한 물관리 방안 ( 고려대학교 김종윤 교수 ) 을 소개한다 . 이어 이해관계자가 함께하는 현장 의견 수렴과 종합 토론으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감귤연구센터 강석범 센터장은 " 이상 기상에 따른 감귤 열과 피해를 줄이려면 환경 · 재배 · 생리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와 현장 경험이 한데 모여야 한다 ." 라며 , " 이번 토론회를 통해 민 · 관 · 학 · 연이 머리를 맞대고 실질적인 해법을 찾아 농가의 안정 생산에 이바지하도록 힘쓰겠다 ." 라고 밝혔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