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농촌진흥청, 제주 현장서 국산 심비디움·보급형 스마트팜 점검
- 부처
- 농촌진흥청
- 발행일
- 2026-06-25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촌진흥청 ( 청장 이승돈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대현 원장은 6 월 25 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난 ( 蘭 ) 재배 농가를 찾아 국산 심비디움 품종 재배와 수출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 .
이번 방문은 국산 심비디움 품종의 안정적인 현장 정착을 지원하고 ,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재배 기술과 품질 관리 방안을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 .
방문 농가인 유향난원은 서귀포 심비디움 수출작목반에 소속된 대표 수출 농가로 , 농촌진흥청의 시범 수출과 연구 협력 사업 , 국산 품종 현장 실증에 지속해서 참여해 왔다 .
현재 ' 러블리스마일 ', ' 아리아 ' 등 국산 심비디움 15 품종 약 5 만 그루 ( 주 ) 를 재배하고 있으며 , 한 해 약 3 만 송이 ( 본 ) 자른 꽃 ( 절화 ) 을 일본으로 수출 하고 있다 .
김대현 원장은 이날 품종 재배 현장을 둘러보며 생육 상태와 시설 환경을 점 검했다 . 특히 고온기 재배 관리와 수출용 절화의 품질 향상 방안 , 꽃 피는 시기 조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앞으로의 연구 방향과 기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
김 원장은 " 제주는 국내 심비디움 수출을 이끄는 주요 생산지로 우리 화훼 산업에서 중요한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 라며 , " 최근 고온기 재배 환경 변화에 대응해 생육 관리와 절화 품질 유지 기술을 지속적으로 보완함으로써 농가의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 ." 라고 말했다 .
한편 , 김대현 원장은 이날 오후에는 보급형 스마트팜을 활용 중인 서귀포시 만감류 농가를 찾아 작물 생육 상태와 시스템 운영 환경을 점검했다 . 이 농가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아라온실 보급형 스마트팜을 지난해 4 월 설치 , 스마트폰으로 온실 내 환경과 물 주기를 원격 관리하고 있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