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농촌진흥청, 인공지능·로봇 활용 축산 기술 상용화 시동
- 부처
- 농촌진흥청
- 발행일
- 2026-06-25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촌진흥청 ( 청장 이승돈 ) 은 농림축산식품부 ·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한 ' 인공지능 (AI) 응용 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AX 스프린트 )' 에서 ' 도축공정 자동화 로봇 · 장비 ' 와 ' 국산 로봇착유기 개선모델 (DairyBot-K3)'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
이번 지원사업은 인공지능 (AI) 기술을 적용한 유망 제품과 서비스를 산업 현장에 빠르게 보급하기 위해 기술 개발부터 실증 , 사업화까지를 연계해 추진한다 . 선정 과제는 2 년 이내 상용화를 목표로 기술 고도화와 현장 실증에 들어간다 .
국립축산과학원은 이번 과제에 축산분야 전문 연구기관으로 참여해 현장 실증과 성능 검증을 담당한다 .
△ 도축공정 자동화 로봇 · 장비 = 도축 로봇 전문기업 ㈜ 로보스 , 음성축 산물공판장과 협력해 도축공정 자동화 로봇 · 장비를 개발한다 . 돼지 · 소의 주요 도축공정을 자동화하는 로봇 · 장비 6 종 개발이 목표다 . 국립축산과학원은 도체 품질 분석과 기술 검증을 주관한다 .
국립축산과학원은 이번 사업으로 숙련 작업자 의존도가 높고 반복적인 고강도 작업이 많은 도축공정을 자동화해 생산성을 높이고 작업자 안전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 . 또한 축산물 품질을 균일하게 유지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
△ 국산 로봇착유기 개선 모델 = 로봇착유기 전문기업 ㈜ 다운과 협력해 국산 로봇착유기 개선 모델을 개발한다 . 국립축산과학원은 기술 자문과 현장 실증을 맡아 상용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
로봇착유기 개선모델은 향상된 인공지능 기반 영상인식 기술을 적용해 착유 실패율을 낮출 수 있다 . 또한 , 실제 환경을 인식하고 스스로 판단하는 인공지능 기반 제어 기술을 적용해 착유컵 부착 성공률을 높였다 .
국립축산과학원은 이번 두 과제를 통해 축산 현장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생산성 향상을 꾀할 것으로 기대한다 . 이러한 연구 성과가 산업 현장에 신속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술 검증과 민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조용민 원장은 " 축산업은 인력 부족과 고령화로 자동화 기술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분야다 ." 라며 " 도축공정 자동화 로봇과 국산 로봇착유기 개발을 통해 축산 현장의 생산성과 작업 효율을 높이고 , 우수 기술이 산업 현장에 빠르게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 라고 말했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