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농촌진흥청, 인공지능 기반 농업 상담 서비스 'AI 이삭이' 활용 성과 점검
- 부처
- 농촌진흥청
- 발행일
- 2026-06-25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6 월 22 일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시설방울토마토 농가 ( 정원농장 ) 를 방문해 'AI 이삭이 '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 경영 전문 상담 ( 컨설팅 ) 시연을 참관했다 .
'AI 이삭이 ' 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농업 상담 서비스이다 . 이날 이 청장은 전북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으로부터 농가 경영 현황과 전문 상담 사례를 보고받았다 .
이어 실제 'AI 이삭이 ' 를 활용한 농가 경영 진단 방법과 전문 상담 ( 컨설팅 ) 기법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활용한 현장 맞춤형 농업기술 상담 효과를 확인했다 .
농촌진흥청은 기존 경영 전문 상담의 한계로 지목되는 주관적인 처방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인공지능에 경영 데이터를 학습시켰다 . 이를 바탕으로 농가의 비용 · 소득 수준 등 객관적인 경영 상태를 정량적으로 진단해 전문 상담의 완성도를 높였다 .
이번 방문 농가의 경우 'AI 이삭이 ' 를 활용해 경영 상태를 진단한 결과 , 전국 농가와 비교해 수도 광열비가 과다하게 지출되는 점을 알고 , 즉시 개선함으로써 경영비 절감 효과를 거두었다 .
정원농장 염혜선 대표는 " 전국 평균 농가 또는 상위 농가와 수익 · 비용 구조를 비교한 후 우리 농장의 경영개선 사항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경영비 절감 효과를 톡톡히 봤다 ." 라고 전했다 .
이승돈 청장은 " 원하는 농업인 누구나 , 원하는 때 언제든 , 양질의 경영 전문 상담을 제공받고 , 이를 통해 농업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 라며 , " 현장 맞춤형 교육 · 영농 설계로 농업인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 ." 라고 말했다 .
한편 , 농촌진흥청은 지난해 'AI 기반 경영혁신 컨설팅 지원단 ' 를 발족하고 수요 조사를 통해 농가 55 호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반 경영성과 분석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 올해는 이를 전국 1,000 호 농가로 늘려 확대 , 지원하고 있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