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농작업 부담을 덜어주는 농업로봇 개발을 위한 R&D 협의체 출범
- 부처
- 농촌진흥청
- 발행일
- 2026-06-25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림축산식품부 ( 장관 송미령 , 이하 ' 농식품부 ') 와 농촌진흥청 ( 청장 이승돈 , 이하 ' 농진청 ') 은 농업 현장의 만성적인 인력 부족과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업로봇 · 드론 연구개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 이에 , ' 부 · 청 공동 민관협력 농업로봇 연구협의체 ( 이하 ' 협의체 ')' 를 출범하고 6 월 23 일 ( 화 ) 전주 라한호텔에서 첫 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 .
농업 현장에서 파종 , 정식 , 제초 , 방제 , 수확 등 노동 집약적 작업은 인력 수급 불안정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 농업 생산성 유지와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인공지능 (AI), 로봇 , 드론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농작업 자동화 · 무인화 기술 개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
이에 , 농식품부와 농진청은 2026 년부터 2030 년까지 총 572 억 원 규모의 공동 연구개발사업을 추진하여 자율주행 농기계 , 농업용 로봇 , 농작업 드론 , 지능형 의사결정 기술 등 미래 농업을 선도할 핵심기술 개발에 착수하였다 .
한편 , 이번 협의체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농식품부와 농진청 기술개발 사업 * 에 참여하는 대학 , 연구소 , 산업체 , 전문기관 등이 한자리에 모여 참여기관 간 농업 AX 데이터 , 자율주행 농기계 , 농업용 로봇 , 드론 기술을 통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출범되었으며 , 향후 무인농장과 지능형 농작업 서비스 상용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 ( 농식품부 ) 'AX 기반 지능형 농작업 협업 산업화 기술개발사업 ', ( 농진청 ) ' 지능형 농작업 로봇 핵심기술개발사업 '
이번 첫 협의체에서는 농업 AX 데이터 표준 및 실증사업 추진계획을 소개하고 , 자율주행 농기계와 농업용 로봇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 표준화 및 활용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 . 또한 , 주요 18 개 핵심 연구과제 * 의 추진 현황과 성과목표 달성계획을 공유하고 , 연구기관 간 역할분담과 협업방안 , 기술 실증 및 성과확산 전략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
* 자율트랙터 군집협업 , 밭농업 전주기 개방형 로봇 플랫폼 , 무인 협업 · 정밀제초 , 과수 재배 및 물류 로봇 , 정밀 방제 · 파종 , Physical AI 기반 자율수확 드론 등
농식품부 김고은 과학기술정책과장은 " 농업로봇과 드론은 농업 현장의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 농업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핵심 기술 " 이라며 , " 이번 협의체를 통해 연구기관과 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고 우수한 연구성과가 현장에 조기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 라고 밝혔다 .
농진청 윤남규 스마트농업팀장은 "AI 와 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한 농작업 자동화는 미래 농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분야 " 라며 , " 부 · 청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 환경에 적합한 한국형 농업로봇 기술을 확보하고 ,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라고 말했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