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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농촌진흥청, 충남 저탄소 벼 재배 현장 찾아 기술 확산 방안 논의

부처
농촌진흥청
발행일
2026-06-25
소스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촌진흥청 ( 청장 이승돈 ) 국립식량과학원 김병석 원장은 6 월 23 일 충청남도 아산시 가공용 벼 재배단지와 홍성군 저탄소 유기농 특구 방문했다 .   이날 김 원장은 국립식량과학원이 개발한 저탄소 농업기술인 ' 논 물관리 이행확인 계측기 ' 와 ' 벼 마른논 써레질 ' 의 적용 현장을 살펴보고 ,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   충남 아산시 즉석밥 가공용 벼 계약재배 단지를 찾은 김 원장은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 농협 , 생산자 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 이 자리에서 가공용 벼 재배 현황과 계약재배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 저탄소 농업기술현장 적용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아산시 가공용 벼 재배단지는 현재 농산물우수관리 (GAP) 인증을 획득했으며 , 저탄소 농산물인증 취득도 추진하고 있다 . 올해는 ' 논 물관리 이행확인 계측기 ' * 19 대를 시범 설치해 물관리 실천 여부를 자동 · 무인으로 확인하고 있으며 , 향후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 . * ' 논 물관리 이행확인 계측기 ': 벼 재배 시 카메라와 수위 감지기 ( 센서 ) 로 물관리 이행 여부를 자동 측정해 서버에 저장하는 기술   이어 김 원장은 홍성군 저탄소 유기농 특구를 방문해 계측기 운영 현황과 ' 마른논 써레질 ' 재배기술 현장을 둘러봤다 .   홍성군은 2025 년 국립식량과학원과 저탄소 농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저탄소 농업기술 보급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 올해 현장에 계측기 220 대를 보급했으며 , 마른논 써레질 재배 기술도 20 헥타르 (ha) 에서 적용 중이다 .   한편 , 홍성군 저탄소 유기농 특구에서 재배되는 벼는 국립식량과학원에서 개발한 ' 미호 ' 품종이다 . 올해 292 헥타르에서 약 2,300 톤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수확한 쌀은 학교급식과 온라인 유통망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   현장 관계자들은 저탄소 농업기술이 온실가스 감축은 물론 노동력 절감과 생산 안정성 확보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 지속적인 기술지원과 현장 맞춤형 보급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했다 .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김병석 원장은 " 생산 · 가공 · 유통 · 소비로 이어지는 저탄소 농업기술 선순환 체계가 확립되고 있음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 라며 , " 품종 개발 , 재배 기술 , 디지털 기반 기술 등을 연계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저탄소 농업 모델을 확산하고 , 탄소중립 실현과 농가 소득 증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라고 말했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