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w Section — 입법정책 모니터링

[농림축산식품부]농림축산검역본부, 세계동물보건기구 '항생제내성 협력센터' 지정 기념식 개최

부처
농림축산식품부
발행일
2026-06-25
소스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림축산검역본부 ( 본부장 최정록 , 이하 ' 검역본부 ') 는 6 월 25 일 세계동물 보건기구 (World Organization for Animal Health, 이하 'WOAH') ' 육상동물 항생제내성 협력센터 ' 지정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하였다 .      이날 기념식에는 농림축산식품부 , 식품의약품안전처 , 질병관리청 등 관계 부처와 대한수의사회 , 한국동물약품협회를 비롯한 산 · 학계 주요 인사 60 여 명이 참석하여 , 아시아 · 태평양 지역의 동물 항생제내성 분야 국제 협력 거점으로서 검역본부의 비전과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하였다 .      'WOAH 협력센터 ' 는 동물보건 분야의 특정 전문 영역에서 WOAH 와 회원국에 과학적 자문 , 기술지원 , 교육 · 훈련 및 연구 협력 등을 제공하는 최고 권위의 전문 기관이다 . WOAH 는 전 세계 회원국 중 해당 분야의 전문성과 수행 역량을 엄격히 평가하여 이를 지정하고 있으며 , 현재 총 183 개 회원국 중 31 개국이 협력센터로 지정되어 있다 .      검역본부는 올해 개최된 제 93 차 WOAH 정기총회 (5.18.~22, 프랑스 ) 에서 그동안 축적해 온 동물 항생제 사용 · 내성 감시체계 운영 경험과 ' 원헬스 (One Health)' * 기반 연구 역량을 인정받아 육상동물 항생제내성 협력센터로 신규 지정되었다 .    * 원헬스 (One Health): 사람 , 동물 , 식물과 환경의 건강이 하나로 상호 연결되어 있다는 인식 아래 , 각 분야 간 공조와 협력을 통해 전 지구적 보건 위기에 통합적으로 대응하는 패러다임      검역본부는 2008 년부터 국가 차원의 동물 항생제내성 감시체계인 'KVA RMS(Korea Veterinary Antimicrobial Resistance Monitoring System)' 를 선제적으로 구축 · 운영해 왔다 . 이를 통해 , 국내 소 , 돼지 , 닭 등 주요 가축과 반려동물 , 축산물에서 분리한 세균의 항생제내성 및 사용 현황을 매년 정기적으로 조사 · 추적해 왔다 .      검역본부의 'KVARMS' 조사 결과는 국가 항생제내성 관리 정책 수립과 항생제 신중사용 지침 * 마련의 과학적 근거가 되었으며 , 연구 기관 · 대학 · 기업 등이 항생제내성 발생 · 확산 특성 분석 연구를 수행하는 데 든든한 토대가 되었다 .    * 항생제 신중사용 지침 : 항생제 오남용을 줄이고 내성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동물병원 , 임상수의사 등 진료 현장에서 항생제를 적정하게 사용하도록 제시한 기준      앞으로 검역본부는 WOAH 항생제내성 협력센터로서 아시아 · 태평양 지역회원국의 동물 항생제내성 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 항생제 사용 · 내성 감시체계 구축 , ▲ 실험실 진단 · 분석 역량 강화 , ▲ 항생제 신중사용 교육 , ▲ 원헬스 (One Health) 기반 글로벌 공동연구 및 기술 자문 등이다 .      검역본부 최정록 본부장은 "WOAH 협력센터 지정은 우리나라의 동물 항생제내성 관리 체계와 원헬스 연구 역량이 세계적 수준임을 입증한 것 " 이라고 하면서 , " 앞으로 WOAH 항생제내성 협력센터로서 동물 분야 내성균의 발생과 확산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국민 건강과 공중보건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겠다 ." 라고 말했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