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관세청장, 새만금 첨단산업단지 종합보세구역 신속 지정 추진
- 부처
- 관세청
- 발행일
- 2026-06-24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관세청장 , 새만금 첨단산업단지 종합보세구역 신속 지정 추진 - 새만금 인공지능 (AI)· 로봇 클러스터 집중 지원을 위한 ' 새만금 첨단전략산업 전담 지원팀 ' 신설 - 새만금 지역 종합보세구역 지정으로 관세부담없이 공장 · 연구소 건설부터 제품 제조 · 수출까지 모든 과정이 이루어지도록 지원 - 군산세관의 새만금 이전 등 새만금개발청장과 입주기업 밀착 지원방안 논의 이종욱 관세청장은 6 월 24 일 ( 수 ) 군산에 위치한 새만금개발청을 방문하여 현대차그룹 투자에 따른 새만금 개발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 현대차 로봇 클러스터 예정지를 둘러보며 보세제도를 활용한 관세행정 차원의 지원방안을 모색하였다 .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2 월 27 일 ( 금 ) 발표된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 계 획 * 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됨에 따라 , 입주기업들을 위한 관세청의 보세 구역 지정 등 선제적인 행정 지원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마련되었다 . * 전북 새만금 지역 112 만 4,000m 2 부지에 2026 년부터 로봇 , 인공지능 (AI), 수소 에너지 , 태양광 발전 , 인공지능 (AI) 수소 시티 등 9 조 원 규모 투자 실시 이 청장은 먼저 새만금개발청장과 환담을 갖고 , 새만금 지역의 미래 신산업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최근 매립되어 기업 입주가 가능한 새만금 산업단지 잔여공구를 종합보세구역 * 으로 조기에 사전 지정하는 방안을 논의하였다 . * 종합보세구역 : 관세 등의 세금의 과세가 보류된 상태에서 외국 물품의 보관 · 전시 · 판매 또 는 제조 · 가공 등 2 가지 이상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관세청장이 지정하는 보세구역 특히 양 기관은 최근 관세청이 발표한 「 수출 플러스 (PLUS+) 전략 * 」 을 기 반으로 새만금 지역이 동북아 인공지능 (AI) 물류 · 제조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초기 단계부터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결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 * ① 신기술 · 신산업 지원 (Pioneer), ② 비용 · 세금 절감 (Lower), ③ 신속성 · 효율성 향상 (Uplift), ④ 자율관리 확대 (Self-Manage) 등 4 대 전략을 중심으로 현장의 12 개 규제혁신 과제 추진 이와 함께 관세청은 군산세관의 새만금 이전 등 인프라 개선 방안을 제안 했다 . 새만금 산업단지와 군산 자유무역지역 등 기업 현장과의 접근성을 높이고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함이다 . 현재 군산세관은 새만금 현장과 20km 이상 떨어진 원도심에 위치해 있으며 , 1993 년에 건축되어 청사가 노후화됨에 따라 새만금 지역으로의 이전을 적극 검토 중이다 . 아울러 관세청은 2027 년 초로 예정된 새만금 신항 개항 등으로 현장의 행정 수요가 급증할 것에 대비하여 군산세관 내에 ' 새만금 첨단전략산업 전담 지원팀 ' 을 신설 했다고 밝혔다 . 새만금에 입주한 수출입 기업들을 상시 지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업무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 새만금개발청과의 협의를 마친 이 청장은 현대차 로봇 제조 클러스터 예정지역으로 이동해 현장을 점검하였다 . 최근 관세청은 「 수출 플러스 (PLUS+) 전략 」 을 통해 연구소도 보세공장 * 으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과감히 개선한 바 있다 . 연구소에서 연구용 원재료를 수입할 때마다 거쳐야 했던 복잡한 통관절차가 생략되고 관세 유보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 이에 따라 현대차 로봇 클러스터 내에 인공지능 (AI) · 로봇 연구소가 입주할 경우 , 연구 · 개발 (R&D) 부터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 * 외국 원재료를 관세 등을 납부하지 않은 상태로 제조 · 가공 · 검사하여 수출입할 수 있는 공장으로 , 반도체 · 조선 · 바이오 등 주요 첨단산업 수출액의 약 95% 이상이 보세공장 제도 활용 이종욱 관세청장은 " 새만금 클러스터가 향후 대한민국 인공지능 (AI) · 로봇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종합보세구역으로 지정 하겠다 " 고 밝히며 , " 관세 부담 제로 (zero) 화 및 수출입 통관절차 간소화 등 기업의 생산 · 연구 활동에 제약이 없도록 관세행정 규제를 과감히 완화할 것 " 이라고 강조하였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