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위급한 순간, 더 빨리 찾아갑니다" 신고자 정밀위치측정기술 현장 첫 적용
- 부처
- 소방청
- 발행일
- 2026-06-24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 위급한 순간 , 더 빨리 찾아갑니다 " 신고자 정밀위치측정기술 현장 첫 적용 - 기지국 ( 이통 3 사 )· 와이파이 (Wi-Fi)· 기압 등 정보를 복합 활용 3 차원 위치정보 제공 - 과기정통부 · 소방청 , 긴급구조 황금시간 ( 골든타임 ) 확보를 위해 협력 □ 소방청 ( 청장 직무대행 최용철 ) 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 이하 ' 과기정통부 ') 는 긴급구조 상황에서 구조대상자의 위치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정밀위치측정 기술을 대전 지역 소방 현장에 최초 적용 한다고 밝혔다 . ○ 최근 초고층 건축물 증가로 재난 상황에서 구조대상자의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하는 것이 구조 활동의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 그러나 기지국 , 위치 확인 시스템 (GPS) 등을 각각 활용하는 기존 위치정보만으로는 실내 공간에서 구조대상자의 정확한 위치와 층수를 확인하기 어려워 구조 황금시간 ( 골든타임 ) 확보에 한계가 있었다 . ○ 이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자 ( 디지털 ) 기술을 활용하여 기존 위치정보 서비스의 한계를 개선한 정밀 위치측정 기술을 개발하였고 , 이를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통합 기반 ( 플랫폼 ) 을 올해 5 월에 구축하였다 . 정밀 위치측정 기술은 기지국 , 와이파이 (Wi-Fi), 블루투스 , 기압 등 정보를 복합적으로 활용하여 위치 오차를 기존 약 30m 에서 15m 수준으로 줄였으며 , 수평 위치정보뿐만 아니라 건물 내 높이 정보까지 제공하여 구조대상자가 위치한 층수를 파악할 수 있도록 구현 되었다 . ○ 소방청은 보다 정확한 신고자 위치 확인이 가능하도록 정밀 위치 측정 기술의 긴급구조표준시스템 적용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와 긴밀히 협력해 왔으며 , 대전소방본부를 통해 실제 구조 현장에서의 기술 실증과 활용을 지원하고 있다 . 또한 대전 지역 실증 결과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 현재 고도화가 추진 중인 차세대 119 통합시스템에도 해당 기술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 ○ 한편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는 2027 년 말까지 후속 연구개발 과제를 통해 고정밀 복합 측위 기술을 더욱 고도화하고 있으며 , 현재 5 세대 이동통신 (5G) 의 기지국 거리 · 방향 정보와 다양한 위성항법시스템 (GNSS) 정보를 추가로 활용하는 기술을 개발 중이다 . 이를 통해 위치측정 오차를 10m 수준으로 줄여 구조대상자의 위치를 건물 단위로 특정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임정규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 정확한 위치정보는 긴급 구조의 황금시간 ( 골든타임 ) 확보를 위한 핵심 요소 " 라며 , " 연구개발 성과가 실제 구조 현장에서 활용되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 " 고 밝혔다 . □ 소방청 김상현 장비기술국장은 " 현재 대전 지역을 중심으로 정밀 위치측정 기술에 대한 실증을 진행할 예정이며 , 향후 타 지역으로 확대 적용해 나갈 계획 " 이라며 ," 연구개발 결과의 성공적인 추진과 기술 확산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 " 고 밝혔다 . 담당부서 소방청 장비기술국 정보통신과 책임자 과 장 김형국 (044-205-7260) 관리자 소방위 임수석 (044-205-7713)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 디지털기반안전과 책임자 과 장 이성훈 (044-202-6430) 담당자 사무관 최고석 (044-202-6434)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