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세계기상기구 100년 관측소에 5곳 신규 승인
- 부처
- 기상청
- 발행일
- 2026-06-23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세계기상기구 100 년 관측소에 5 곳 신규 승인
- 100 년 이상 이어진 대한민국 기후관측의 국제적 위상 제고 , 총 8 개 운영
기상청 ( 청장 이미선 ) 은 세계기상기구 (World Meteorological Organization) 가 인천 , 목포 , 대구 , 강릉 , 전주 기후관측소 를 세계기상기구 100 년 관측소 (Centennial Observing Stations) 로 최종 승인 했다고 밝혔다 .
※ 관측 개시 ( 연 , 월 ): 인천 (1904.03), 목포 (1904.03), 대구 (1907.01), 강릉 (1911.10), 전주 (1919.01)
세계기상기구는 장기 관측자료의 보존과 계승 을 위해 100 년 이상 장기간 에 걸쳐 기상 , 수문 , 해양 관측을 수행한 관측소 가운데 관측의 연속성 , 자료 품질 , 자료 보존 체계 등 총 10 개의 필수 기준 [ 붙임 1 참조 ] 을 충족한 관측소를 대상으로 회원국 추천과 전문가 검토를 거쳐 100 년 관측소로 승인한다 .
기존에는 74 개 회원국의 474 개 관측소 가 세계기상기구 100 년 관측소로 승인되었다 . 이번 세계기상기구 제 80 차 집행이사회 (EC-80) 에서 88 개 관측소 가 신규 로 승인되어 , 전 세계 세계기상기구 100 년 관측소가 총 562 개로 확대 되었다 . 우리나라는 인천 , 목포 , 대구 , 강릉 , 전주 기후관측소 가 신규 승인됨에 따라 , 총 8 개 의 세계기상기구 100 년 관측소를 보유하게 되었다 . 과거 우 리나라는 2017 년 서울 , 부산 기후관측소 가 세계기상기구 100 년 관측소에 최초로 승인된 데 이어 , 2023 년 제주 기후관측소 가 세 번째로 승인된 바 있다 .
이번에 승인된 관측소들은 모두 100 년 이상 축적된 기후관측 자료를 보유 하고 있다 . 기상청은 기후관측 자료의 신뢰도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기 후관측망의 지속적인 운영 과 개선 , 속성정보 ( 메타데이터 ) 체계 구축과 관리 , 기후관측 자료의 통합관리와 품질관리 및 보존 체계 운영 등을 지 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 또한 기후관측 자료의 개방과 활용 을 확대 하고 , 국제 기준에 부합 하는 관측 환경을 유지 하기 위한 노력을 통해 장기간에 걸쳐 생산된 관측기록의 연속성과 신뢰성을 국제적으로 인정 받았다 .
이들 관측소에서 생산된 기후관측 자료는 우리나라 기후의 변화와 변동성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 을 해왔다 . 특히 100 년 이상 축적된 기후관측 자 료는 과거와 현재의 기후 특성을 비교 , 분석 할 수 있는 과학적 기반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 기후변화 연구와 기후감시를 위한 핵심 자료 로서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 .
이미선 기상청장 은 "100 년 이상 이어져 온 기후관측소는 우리나라 기후변화의 역사를 담고 있는 소중한 과학적 자산 " 이라며 , " 이번 세계기상기구 100 년 관측소 승인은 우리나라 기후관측의 우수성과 신뢰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로 ,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기후관측 소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보존해 나가겠다 ." 고 밝혔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