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캐나다 앨버타주 에너지장관 한국 방문·관세청과 캐나다산 원유 수출입 협력 논의
- 부처
- 관세청
- 발행일
- 2026-06-22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캐나다 앨버타주 에너지장관 한국 방문 · 관세청과 캐나다산 원유 수출입 협력 논의 - 자유무역협정 (FTA) 특혜관세 0% 적용을 통한 캐나다산 원유 수입 촉진 세부방안 합의 - ① 캐나다산 원유에 대해 한 - 캐 자유무역협정 (FTA) 원산지입증 간소화 특례 조치 시행 ② 캐나다산 원유 수입 시 국내 정유시설 처리 역량 및 현장 확인 이종욱 관세청장은 6 월 19 일 ( 금 ) SK 이노베이션 울산 Complex( 이하 , 울산 CLX) 에서 캐나다 앨버타주 에너지 · 광물부 장관 (Minister of Energy and Minerals) 브라이언 진 (Brian Jean) 과 함께 캐나다산 원유 도입 현장을 공동 점검했다 . 이번 방문은 지난 4 월 한국 관세청 - 캐나다 앨버타주 간 「 원산지 입증서류 간소화 공동합의 」 이후 약 두 달 만에 이루어진 후속 협력 행보이다 . 캐나다 측은 관세청의 적극적인 협력에 감사를 표하며 실제 원유 도입 현장을 함께 둘러볼 것을 직접 요청해 왔다 . 한국 관세청과 캐나다 앨버타주 는 이번 방문을 통해 ▲ 캐나다산 원유의 자유무역협정 (FTA) 특 혜세율 (3% → 0%) 적용 통관 절차 ▲ 울산 콤플렉스 (CLX) 의 캐나다산 원유 수입 · 정제 · 처리 프로세스 ▲ 향후 수입 물량 확대를 위한 국내 정유사의 준비상황 등을 논의 및 점검하고 , 공동합의가 실질적인 수입 확대로 이어지도록 양측이 지속 협력하기로 하였다 . ※ 원산지 입증서류 간소화 : 앨버타 주정부가 자유무역협정 (FTA) 원산지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개별 공급자를 대신하여 원산지 입증서류를 발급하면 관세청이 효력을 인정하는 특례 공동합의 이후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 양국이 원산지 입증 절차를 간소화하고 관세 부담을 낮추는 선행 작업을 마련한 결과 , 지난 6 월 2 일 최초로 엘버타주 정부가 발행한 확인서류에 기반하여 자유무역협정 (FTA) 특혜관세 0% 를 적용한 캐나다산 원유 약 60 만 배럴이 수입되었다 . 이러한 자유무역 협정 (FTA) 을 활용한 관세 인하효과로 올해 상반기에만 816 만 배럴의 캐나다산 원유가 도입될 예정이며 , 이는 지난해 연간 도입량의 1.7 배에 달하는 물량이다 . 이날 방문한 울산 콤플렉스 (CLX) 는 점도가 높고 황 함량이 많은 캐나다산 초중질유를 다른 유종과 배합 · 정제하는 독자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 캐나다산 원유의 안정적인 처리가 가능한 핵심 거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 특히 , 양측은 이번 방문을 통해 현재의 처리 역량은 물론 , 향후 시설 확충을 통한 도입 가능성도 함께 살펴봄으로써 캐나다산 원유가 일시적인 수입이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지속 확대될 수 있는 여건임을 확인하였다 . 현장을 함께 둘러본 브라이언 진 앨버타주 에너지장관도 " 오늘 방문을 통해 캐나다와 한국 관세청 간의 세관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 고 강조하며 , " 앨버타주 원유 수출자들은 한국 관세청의 관세 인하 조치로 한국과의 에너지 교역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한국 관세청의 선제적 자유무역협정 (FTA) 특혜관세 적용 조치와 리더십 , 그리고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한다 " 라고 전했다 . 이종욱 관세청장은 " 기존 우리나라 원유 수입의 70% 이상이 중동에 편중된 상황에서 원유 수입 다변화가 절실한 시점이다 . 이번 캐나다산 원유 수입 확대는 일시적인 대응이 아니라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시작점이다 " 라며 , " 이번 양국 간에 관세 협력을 계기로 양국 간의 교역이 더욱 확대되고 에너지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도 획기적인 경제협력 성과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 라고 밝혔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