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겹삼잎국화, '일반식품원료' 됐다 …김치 유산균 2종도 신규 등재
- 부처
- 농촌진흥청
- 발행일
- 2026-06-19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촌진흥청 ( 청장 이승돈 ) 은 겹삼잎국화의 어린잎과 줄 기가 일반식품원료로 전환 , 식품공정 * 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 이와 함께 전통 발효식품 장류 , 김치에서 유래한 유산균 2 종도 식품 원료로 새로 등재됐다 .
* 식품공전 : 식품위생법에 따라 식품에 대한 제반 규정을 제시하고 있는 고시
겹삼잎국화는 봄철 에 노란 겹꽃이 피는 여러해살이 식물로 외국에서 들어왔다 . * 일반 엽채류에 비해 칼슘 , 칼륨 , 철분 등 미네랄과 비타민 ,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돼 있다 . 일부 농가에서 재배해 어린잎과 줄 기를 나물이나 장아찌로 만들거나 된장국 등에 넣어 먹고 있다 .
* 귀화식물
농촌진흥청은 2021 년 겹삼잎국화 어린잎과 줄기 ( 지상부 20~30cm) 를 한시적식품원료 * 로 등재한 데 이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적극 협업해 일반식품원료로 전환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왔다 .
* 한시적 식품원료 : 국내에서 섭취 경험이 부족한 원료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안전성을 평가하여 식품원료로 인정받은 것 . 인정받은 자에 한해 식품원료로 사용할 수 있음
특히 겹삼잎국화의 섭취 경험과 방법 , 재배 · 생산 및 유통 현황 , 섭취 방법 등을 ' 섭취 실적에 의한 식경험 평가 ' 로 면밀하게 조사했다 . 또한 문헌과 자료를 수집해 생나물 , 데친 나물 , 건나물 등과 부침개 , 숙회 , 장아찌 등 다양한 소비 유형도 발굴했다 .
그 결과 , 올해 식품공전 ' 식품의 기준 및 규격 '( 제 2026-40 호 , 2026.5.19.) 원료 목록에 겹삼잎국화 어린잎과 줄기가 최종 등재됐다 .
이번 식품 원료 목록 등재로 소비자는 시중에서 겹삼잎 국화를 쉽게 구매할 수 있고 , 농가는 새로운 고소득 작물로 안심하고 재배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 식품 가공업체는 나물이나 반찬류 , 간편식 등으로 상품을 개발 , 출시할 수 있게 됐다 .
한편 , 이번 고시 개정에는 농촌진흥청 ,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전통 발효식품 미생물 산 · 학 · 관 협의체를 통해 검토된 김치 유래 유산균 2 종 * 도 반영됐다 . 우리 전통 발효식품에서 유래한 유용 미생물 자원의 식품산업 활용 기반이 확대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 루코노스톡 락틱스 : 젖산 , 초산 , 이산화탄소 등 생성 유산균 / 김치 , 장류 등 분포
페디오코커스 이노피나투스 : 젖산 생성 유산균 / 김치 , 묵은김치 주로 분포
농촌진흥청 식품자원개발부 박성우 부장은 " 농가 요구가 높았던 겹삼잎국화를 일반식품원료로 전환하고 , 토착 유산균을 신규 등재해 케이 (K)- 푸드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 ." 라며 " 농가 소득과 식품산업 활성화를 앞당기는 유망 소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 ." 라고 말했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