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인공지능이 돼지 건강 살핀다…일반 농가 현장 실증 추진
- 부처
- 농촌진흥청
- 발행일
- 2026-06-19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촌진흥청 ( 청장 이승돈 ) 은 돼지 건강 상태를 자동으로 살필 수 있는 인공지능 (AI) 기반 점검 ( 모니터링 ) 기술 현장 실증 연구를 양돈 농가에서 수행한다고 밝혔다 .
국립축산과학원은 육성 · 비육 구간 돼지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AI) 기반 점검 ( 모니터링 )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
돼지를 직접 만지거나 장치를 부착하 지 않고도 카메라와 마이크로 사료 섭취 행동과 활동량 , 기침 소리를 분석해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 이다 . 분석 정확도는 활동량 감지 91.4%, 기침 소리 감지 91.3%, 사료 섭취 행동 감지 90.0% 로 대체로 높았다 .
이밖에 산업체와 협력해 돼지우리 ( 돈사 )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내구성 뛰어난 카메라와 마이크 장치 , 사용자 프로그램도 개발했다 .
연구진은 김제와 천안 지역 양돈농가 2 곳의 사육환경에서 발생하는 영상 · 음향 자료를 수집하고 , 농가의 관리 기록과 비교해 이상 징후 탐지 성능을 평가할 계획이다 .
또한 , 폐사나 성장 부진이 발생하기 전 나타나는 돼지의 행동 특성을 분석해 이상 징후를 확인할 수 있는 현장 활용 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다 .
국립축산과학원은 이 기술을 활용하면 관리자가 모든 돼지를 하루 종일 직접 관찰하지 않아도 건강 상태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관련 연구성과는 국외 학술지 「 Computers and Electronics in Agriculture 」 * 등 3 개 저널에 총 4 편 게재됐고 , 관련 기술은 특허 출원 ** 을 완료했다 .
* 다양한 농장 환경에서의 돼지 발성음 종류 분류를 위한 CNN 기반 모델 강건성 평가 (2025.12., If 8.9 ) 등
** 스마트 축산 양돈을 위한 돈군 건강 이상 감지 시스템 및 이를 이용한 돈군 건강 이상 감지 방법 (10-2025-0203154)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스마트축산환경과 장길원 과장은 " 이 기술은 돼지의 질병이나 건강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생산성 저하와 폐사 피 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 " 이라며 " 현장 실증을 통해 인공지능 모니터링 기술 실용성을 높여 더 많은 농가에서 활용할 수 있게 하겠다 ." 라고 밝혔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