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농촌진흥청·통일부, 「제2차 한반도 농업포럼」 공동 개최
- 부처
- 농촌진흥청
- 발행일
- 2026-06-19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촌진흥청 ( 청장 이승돈 ) 은 통일부 ( 장관 정동영 ) 와 6 월 17 일 ( 수 ) 오후 2 시 , 남북회담본부 ( 서울시 종로구 소재 ) 에서 정부 , 학계 및 농업 분야 민간단체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 제 2 차 한반도 농업포럼 」 을 개최했다 .
이번 포럼은 지난 4 월 개최된 「 제 1 차 한반도 농업포럼 」 에 이어 ' 사례를 통해서 본 남북 농업협력의 과제와 시사점 ' 을 주제로 과거 남북 농업 협력 사례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 초국경 기후 위기와 변화하는 대내외 여건 속에서 지속 가능한 한반도 농업 생태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김상경 농촌진흥청 차장은 개회사를 통해 " 최근 기후변화와 식량안보 문제는 어느 한 지역만의 문제가 아닌 한반도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공동의 과제 " 며 , " 과거의 경험을 면밀히 분석하고 , 변화된 환경에 부합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준비하는 일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 " 하다고 강조했다 .
김남중 통일부 차관은 환영사를 통해 " 남북 농업 협력은 한반도 평화와 공존 , 그리고 공동 성장의 씨앗을 키워나가는 상생 협력의 장이 될 수 있다 " 라고 하며 , " 미래 지향적인 협력 모델을 발굴하고 , 국제사회와 협력 속에서도 추진 가능성을 모색해 나갈 필요가 있다 " 고 강조했다 .
이날 포럼은 개회식에 이어 주제 발표와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
제 1 부 주제 발표는 △ 민간 차원의 남북 농업협력 경험과 과제 ( 이태헌 통일농수산사업단 대표 ) △ 북한 세포지구 축산기지의 형성과 운영 한계 분석 ( 성경일 강원대 교수 ) △ 북한의 농업기술 개발 동향을 고려한 남북협력 방향 제안 ( 김황용 농촌진흥청 부장 ) 주제 순으로 진행되었다 .
제 2 부 종합 토론에서는 최윤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서 발제자 및 참석자들과 함께 남북 농업협력의 성과와 한계를 진단하고 , 향후 추진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농촌진흥청과 통일부는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전문가들과 협력을 통해 한반도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남북 농업 협력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논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