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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국산 유기 풋거름 종자' 생산, 보급 확대 첫걸음

부처
농촌진흥청
발행일
2026-06-19
소스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촌진흥청 ( 청장 이승돈 ) 국립농업과학원 성제훈 원장은 6 월 17 일 전북 고창 상하농원 유기 풋거름 ( 녹비 ) 종자 증식포에서 열린 ' 국산 유기 트리티케일 보급종 생산기술 현장연시회 ' 에 참석해 유기 풋거름 종자 증식포 운영 성과와 보급 계획을 점검했다 .   이번 연시회는 전라권 유기 풋거름 종자 증식포의 트리티케일 보급종 첫 수확 성과를 확인하고 , 보급 모형의 현장 확산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   이날 성제훈 원장은 국산 유기 풋거름 종자 생산 체계 구축 성과와 전라권 유기 풋거름 종자 증식포 운영 결과를 보고받고 , 트리티케일 보급종 생산과정을 둘러봤다 .   이어 관계자들과 종자 보급 이후 농가 활용 방안과 현장 기술 지원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 .   성제훈 원장은 이 자리에서 " 국산 유기 풋거름 종자 생산과 보급은 수입 종자 의존도를 낮추고 유기농업 실천 기반을 강화하는 첫걸음 " 이라며 , " 이 번 전라권 유기 풋거름 종자 증식포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국산 유기 풋거름 종자 보급 모형을 확대해 나가겠다 ." 라고 말했다 .   전라권 유기 풋거름 종자 증식포에서 생산된 유기 트리티케일 보급종은 정선과 종자 품질 검사를 거쳐 올해 9 월 중 고창 유기 농가에 보급돼 10 월 파종될 예정이다 .   풋거름작물은 토양에 유기물을 공급하고 토양 피복 , 양분공급 , 화학비료 절감 등에 도움을 주는 유기농업의 핵심 요소기술이다 . 특히 맥류 작물 트리티케일은 생육량이 많아 토양에 환원하면 유기물 공급원이 된다 .   하지만 , 유기농업 현장에서는 수입 종자나 소독 처리된 종자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 국내 유기농업에 적합한 풋거름 종자를 안정적으로 생산 · 보급할 수 있는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 .   이에 국립농업과학원은 상하농원 , 고창군과 협력해 전라권 유기 풋거름 종자 증식포를 운영 , 유기 트리티케일 종자 생산기술과 현장 보급 모형을 개발해 왔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