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중동전쟁으로 인한 농산물 가격 영향 미미,가격이 상승한 축산물은 수입 및 할인지원 확대, 비료 수급동향 점검, 선제적 리스크 대응 추진
- 부처
- 농림축산식품부
- 발행일
- 2026-03-30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림축산식품부 ( 장관 송미령 , 이하 농식품부 ) 는 3 월 30 일 ( 월 ) 오후 정부 세종청사에서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제 11 차 수급상황 점검회의 를 개최 하여 품목별 수급 및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하였다 . 점검 결과 , 농산물 은 대부분 품목이 전년대비 낮은 수준 이며 , 전주대비 하락세로 아직까지 중동전쟁에 따른 가격 영향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 가격이 낮은 당근 , 양배추 , 양파 등에 대해서는 수급안정대책 을 추진 중이며 소비촉진 ( 할인지원 등 ) 도 병행 추진 하고 있다 . 쌀 은 3 월 13 일부터 정부양곡 (10 만톤 ) 을 공급 중 이며 , 지자체 , 농관원 등과 합동으로 정부양곡 ( 벼 ) 이 쌀로 시장에 원활하게 유통되고 있는지 점검을 추진하고 RPC 대상으로 신속한 시장공급을 독려 할 계획이다 . 아울러 , 정부 양곡 공급 이후 3 월 25 일자 산지쌀값은 하락세로 전환 * 되었다 . * 산지쌀값 : (3.15) 57,716 원 /20kg ( 전순대비 0.02%) → (3.25) 57,706 (0.2% ↓ ) 축산물 은 가축전염병 발생 및 사육두수 감소로 전년대비 가격이 다소 높은 수준 이다 . 계란 은 기존 정부 할인지원 을 활용한 할인행사를 지속하고 닭고기 도 4 월 2 일부터 추가 로 실시하여 소비자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 한편 , 미국 내 AI 발생에 따라 당초 미국에서 수입 예정이었던 물량 (224 만 개 ) 은 태국산으로 대체 하여 도입할 예정이다 . 지난 금요일 시범물량이 도입되어 현재 수입식품검사를 진행 중이며 , 이상이 없을 경우 4 월중에 총 8 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도입될 계획 이다 . 박정훈 실장은 " 중동전쟁 등으로 대외 불안 요인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 경각심을 가지고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여 대책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 " 라고 밝혔다 . 또한 농식품부는 같은날 오전 제 2 차 비료 수급동향 점검회의 를 개최하여 중동 전쟁에 따른 비료 수급동향을 점검 하고 , 비료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 하였다 . 비료 업체 및 농협을 통한 재고점검 결과 , 3.27 일 기준 주요 요소사용 비료 공급 3 개사 ( 남해화학 , 풍농 , 누보 ) 의 완제품 은 4 월까지 공급 가능 하며 , 3 개사에서 확보한 원자재 로 추가 3 개월분 생산이 가능 해 7 월까지 공급 가능 한 것으로 예상된다 . 비료업체들은 중동 호르무즈 해협 봉쇄 , 농업용 요소 국제가격 인상 등 어려움 속에서도 3 월 동남아 등으로 수입선을 대체하여 요소 원자재 49 천톤을 추가로 계약하는 등 노력 중이다 . 농식품부는 영농 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비료 공급 안정화에 총력 을 기울 이는 한편 , 이번 상황을 계기로 비료를 과다 사용하는 관행을 바꾸려는 노력도 함께 추진 할 계획이다 .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요소 원자재 및 주요 요소사용 비료 완제품 재고 현황 을 일일 점검 하고 있으며 , 요소 비료 완제품의 수급 안정화 를 위해 지역농협 대상 주요 요소사용 비료 공급량 을 '25 년 판매량 이내로 조정 하였다 . 또한 업체의 요소 원자재 구입 부담 완화를 위한 원료구입자금 및 농업인의 부담 완화를 위한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사업 도 확대할 계획 이다 . 아울러 농업인이 비료를 적정량 사용 할 수 있도록 토양분석 및 시비처방 , 적정 시비를 위한 기술지도 등을 확대 할 예정이다 . 특히 퇴 · 액비 활용 을 위해 비료사용처방서 발급을 확대 하고 농업기술센터 등을 통해 교육 을 실시하는 한편 , 가축분뇨 퇴비의 비료성분 함량을 반영하여 화학비료 대체 를 위한 퇴비 사용량 시비처방 도 새로이 추진 하고 , 이와 함께 기개발된 비료사용 절감 · 대체 기술 에 대한 홍보 도 지속 할 계획이다 . 이시혜 농산업혁신정책관은 " 정부는 비료 수급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업계와 소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 라고 하면서 , " 실제 필요량 ( 표준시비량 ) 보다 20% 가량 비료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는 추산 결과도 있는 만큼 , 이번 상황을 계기로 농가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농업 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되도록 농업인들도 적정 시비에 동참해달라 " 고 밝혔다 . 붙임 주요 농축산물 소비자가격 동향 (3.27 일 기준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