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 계란 가격 안정을 위해 신선란 수입 확대
- 부처
- 농림축산식품부
- 발행일
- 2026-06-19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림축산식품부 ( 장관 송미령 , 이하 ' 농식품부 ') 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상승으로 국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여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 농식품부는 7 월까지 미국산 , 태국산 신선란 약 2,112 만 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 매주 448 만 개 이상 순차적으로 도입하여 이마트 , 롯데마트 등 주요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 중소 유통업체 등을 통해 동네빵집 , 슈퍼 등 자영업자에게도 공급할 계획이다 . 우선 ,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 만 개를 이마트 , 롯데마트 등에서 순차적으로 공급 · 판매한다 . 또한 , 계란 가공품의 할당관세 적용기간을 연장 (6 월 → 12 월 ) 하고 , 적용물량도 확대할 (4 천톤 → 8 천톤 ) 계획이다 .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HAPI) 에 따른 산란계 살처분과 산란계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 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 이에 따라 , 올해 1 월부터 현재까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 를 통해 미국산 674 만 개 , 태국산 337 만 개 등 1,011 만 개의 신선란을 수입 · 공급하였다 . 6 월 기준 국내 계란 일일 생산량은 4,705 만 개로 평년보다 1.2% 증가 하였으나 전년에 비해서는 3.3% 감소한 수준이다 . 다만 , 1~5 월 병아리 입식이 전년보다 12.8% 증가하여 산란계 사육마릿수는 6 월 7,879 만 수로 평년 대비 4.6%, 전년 대비 0.4% 증가하였고 , 병아리가 성장하여 계란 생산에 참여하면서 7 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 만 개로 전년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 농식품부는 산란계 사육마릿수가 회복되면서 7 월 이후 계란 생산량은 증가가 예상되지만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일정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 이에 , 농식품부는 소비자가격 안정을 위해 정부 할인 지원사업 확대 , 농협 납품단가 인하 등을 병행하여 지원하고 있으며 ,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선란 수입 물량을 추가로 확대 하는 방안도 검토 중에 있다 . 농식품부 이재식 축산정책관은 "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 " 며 "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 ." 고 밝혔다 . < 참 고 > 6 월 사육 마릿수 : ( 평년 ) 7,533 만 수 , ('25) 7,772 → ('26p) 7,879 ( 평년비 4.6% ↑ , 전년비 0.4% ↑ ) 6 월 일일 생산량 : ( 평년 ) 4,648 만 개 , ('25) 4,865 → ('26p) 4,705 ( 평년비 1.2% ↑ , 전년비 3.3 % ↓ ) 일일 계란생산량 전망 : (7 월 ) 4,900 만 개 ( 전년비 0.3 ↓ ) → (8) 4,952(1.4 ↑ ) → (9) 5,000(0.8 ↑ ) 계란 산지가격 ( 원 /30 구 , XL 특란 ) : (5 월중 ) 5,923 → (5. 하 ) 6,055 → (6. 상 ) 6,208 → (6. 중 p) 6,263 ( 평년 比 24.1% ↑ , 전년 比 8.5% ↑ ) 계란 소 매가격 ( 원 /30 구 , XL 특란 ) : (5 월중 ) 7,419 → (5. 하 ) 7,516 → (6. 상 ) 7,483 → (6. 중 p) 7,506 ( 평년 比 9.3% ↑ , 전년 比 7.1% ↑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