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본격화... 주민참여 '클린농촌단' 가동
- 부처
- 농림축산식품부
- 발행일
- 2026-03-30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림축산식품부 ( 장관 송미령 , 이하 농식품부 ) 는 농어촌 지역의 방치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금년 4 월부터 ' 농어촌 쓰레기 수거 지원 사업 ( 클린농촌 만들기 )' 을 본격 추진한다 . 농어촌 지역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 넓게 분산된 생활권 구조 등으로 인해 방치 쓰레기가 발생하기 쉬운 환경이다 . 지방정부가 「 폐기물관리법 」 에 따라 폐기물 처리를 담당하고 있으나 , 농로 · 하천변 등 광범위한 공간에 산재한 방치 쓰레기까지 관리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 이로 인해 농어촌 경관 훼손은 물론 , 소각으로 인한 산불 위험 * 과 환경오염 우려도 이어지고 있다 . * 최근 10 년간 ('16~'25) 전체 산불 발생 원인 중 영농부산물 · 쓰레기 소각이 23.4%( 산불통계연보 ) 농식품부는 깨끗한 농어촌 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 ' 을 신규로 추진한다 . 본 사업으로 농어촌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 클린농촌단 ' 을 운영하는데 , 방치된 쓰레기를 공동집하장으로 운반 , 영농 폐기물 분리 · 선별 작업 및 공동집하장내 쓰레기를 분리 · 배출 등 청소하는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 금년 사업 예산은 국비 기준으로 68 억 원으로 , 시 · 군 지방정부별 수요에 따라 5 천 만원에서 최대 3 억 원까지 차등 지원 ( 국비 50%, 지방비 50%) 한다 . 지원 예산은 클린농촌단 활동비와 안전보험 가입비 , 안전 장비 구입비 등 운영 · 관리비 등으로 활용된다 . 농식품부는 3 월 54 개 시 ․ 군 지방정부를 사업 대상자로 선정했으며 , 각 지방 정부에서는 ' 클린 농촌단 ' 을 구성해 4 월부터 사업을 순차적으로 실시할 계획 이다 . 사업의 조기 정착을 위하여 3 월 30 일 사업에 선정된 지방정부 담당자를 대상 으로 워크숍을 개최하여 사업 취지와 추진 방향 뿐만 아니라 지방정부와 지역공동체의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였다 . 전북 진안군은 거점클린하우스 설치하고 전담주민을 지정하여 쓰레기 재활용 실천 운동을 추진한 사례와 강원 홍천군 삼삼은구 지역공동체는 주민 참여 방식으로 농어촌마을 쓰레기를 재활용 · 처리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사례를 발표하였고 , 농식품부는 각 지방정부가 이러한 우수사례를 참고하여 지역별 여건에 맞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 농식품부 관계자는 " 이 사업은 단순히 쓰레기 수거지원에 그치지 않고 ,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생활환경 기반을 구축하여 주민들의 실질적인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 고 밝히며 , " 사업이 조기에 안착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 " 고 언급했다 . 붙임 농어촌쓰레기 수거지원 사업 개요 농어촌쓰레기 수거지원 사업 선정 시 · 군 지방정부 현황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