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런던기후행동주간 참석 및 기후거버넌스 외교 본격화
- 부처
-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 발행일
- 2026-06-18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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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이창훈 공동위원장, 런던기후행동주간 참석 및 기후 거버넌스 외교 본격화 - '2026 런던 기후행동 주간' 계기 △글로벌 에너지 전환·전기화 정상회의, △기후 거버넌스 포럼 등 잇달아 참석(6.22~26) - 한국의 기후 거버넌스 개혁 및 기후시민회의 출범, 국제사회에 첫 소개 - 영국 에너지안보·넷제로부 기후 담당 정무차관, 영국 기후변화위원회 위원장, ICCN 공동의장단(캐나다·남아공), EU 기후변화과학자문위원회 연쇄 양자면담 □ 대통령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 이하 , 기후대응위 ) 이창훈 공동위원장은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2026 런던 기후행동 주간 (London Climate Action Week 2026)' 계기 6 월 22 일 ( 월 ) 부터 26 일 ( 금 ) 기간 중 주요 고위급 회의에 참석하고 , 기후 거버넌스를 이끄는 주요국 핵심 인사들과 연쇄 양자면담을 갖는다 . ㅇ 런던 기후행동 주간은 유럽 최대 규모의 독립 기후행사로 , 올해는 9 일간 (6.20~28) 750 개 이상 행사에 7 만 5 천여명 이상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 제 81 차 유엔총회 고위급주간 ('26.9), 제 31 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COP31)('26.11) 를 앞두고 국제 기후 · 에너지 의제를 형성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 □ 이번 방문은 기후대응위 출범 이후 공동위원장의 첫 다자 기후외교 활동으로 우리 정부의 기후 거버넌스 개혁 성과를 국제사회에 알리고 주요국 기후위원회와의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 1. 글로벌 에너지 전환 · 전기화 정상회의 : 각료급 ·CEO 라운드테이블 (6.23.) □ 공동위원장은 6 월 23 일 ( 화 ) 런던 맨션하우스에서 개최되는 ' 글로벌 에너지 전환 및 전기화 정상회의 (Global Energy Transition and Electrification Summit)' 각료급 · CEO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한다 . ㅇ 동 정상회의는 영국 에너지안보 · 넷제로부 (DESNZ), E3G, 글로벌재생에너지연합 (GRA), 위민비즈니스연합 (WMBC) 이 공동 주최하며 , 각국 정부 · 산업계 · 국제기구 · 금융기관의 고위급 인사들이 참석하여 에너지 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가속화를 위한 실천적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 ㅇ 공동위원장은 비공개로 진행되는 각료급 ·CEO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하여 , ▲ 전기화 (Electrification) ▲ 화석연료로부터의 전환 (TAFF) ▲ 재원 확대 (Scaling Finance) 등 3 대 논의 의제에 대한 한국의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 ㅇ 특히 , 우리 정부가 지난 4 월 발표한 「 에너지 대전환 추진계획 」 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 화석연료 의존적 경제구조에서 탈피하려는 한국의 정책 의지를 국제사회에 알릴 계획이다 . 2. 기후 거버넌스 포럼 : ' 미래 세대를 위한 제도적 혁신 ' 패널 참여 (6.24.) □ 공동위원장은 6 월 24 일 ( 수 ) 국제기후위원회네트워크 (ICCN) 와 E3G 가 공동 주최하는 ' 기후 거버넌스 포럼 (Climate Governance Forum)' 에 참석한다 . ㅇ 동 포럼은 런던 기후 행동주간의 거버넌스 · 법률 분야 대표 행사로 , 전 세계 정부 · 기업 · 학계 · 법률 분야 인사 200 여 명이 참석하여 기후 거버넌스 강화를 위한 과제와 기회를 논의한다 . 올해 포럼에서는 ▲ 기후 거버넌스 , 다자주의 , 법치 , ▲ 기후 거버넌스와 시민 참여 , ▲ 미래세대를 위한 제도적 혁신 등 시의성 높은 의제들이 다루어질 예정이다 . ㅇ 공동위원장은 ' 미래 세대를 위한 제도적 혁신 (Institutional Innovations for Future Generations)' 세션에 메리 로빈슨 (Mary Robinson) 前 아일랜드 대통령 등과 함께 패널로 참여하여 , 장기적 관점의 기후정책 설계와 이행을 뒷받침하는 한국의 제도 혁신 사례를 발표한다 . ㅇ 발표를 통해 ▲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출범을 비롯한 한국의 기후 거버넌스 개혁 성과 , ▲ 국민이 직접 기후정책 논의에 참여하는 기후시민회의 출범 등을 소개하며 , 미래 세대와 시민의 목소리를 제도적으로 반영하는 한국형 기후 거버넌스 모델을 국제사회에 처음으로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 3. ICCN 회원기관 포럼 : 전 세계 기후위원회와의 협력 강화 (6.25.) □ 공동위원장은 6 월 25 일 ( 목 ) 국제기후위원회 네트워크 (ICCN: International Climate Councils Network) 회원기관 포럼 (ICCN Member Forum) 에 참석하여 전 세계 기후위원회 대표들과 논의를 진행한다 . ㅇ ICCN 은 정부로부터 공식 위임을 받아 기후정책을 자문하는 전 세계 기후위원회들의 협의체로 , 2021 년 출범 이후 회원기관이 지속 확대되어 현재 한국의 기후대응위를 포함한 33 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 ㅇ 공동위원장은 동 포럼에서 회원기관 간 상호학습과 공동 의제 발굴 논의에 참여하고 , ICCN 내 기후대응위의 활동 확대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 이를 통해 , 글로벌 기후 거버넌스 발전 논의에서 한국의 역할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4. 양자면담 : 주요국 기후 거버넌스 핵심 인사와의 협력 기반 구축 □ 공동위원장은 '2026 런던 기후행동 주간 ' 중 주요국 기후 · 에너지 정책을 이끄는 핵심 인사들과 연쇄 양자면담을 갖고 , 기후 거버넌스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 ㅇ ( 영국 정부 ) 케이티 화이트 (Katie White) 영국 에너지안보 · 넷제로부 기후 담당 정무차관과의 면담에서는 양국의 기후위기 대응 및 에너지 전환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 금년 11 월 개최되는 제 31 차 유엔기후변화 협약 당사국총회 (COP31) 및 내년도 영국의 G20 의장국 수임을 앞두고 양국의 기후 · 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 ㅇ ( 영국 기후변화위원회 ) 세계 최초의 법정 독립 기후자문기구인 영국 기후변화위원회 (Climate Change Committee) 의 나이젤 토핑 (Nigel Topping) 위원장과의 면담을 통해 탄소예산 제도 운영 , 정부 권고와 이행 점검 등 영국 기후위원회의 축적된 운영 경험을 청취하고 양 기관 간 정례 교류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 ㅇ (ICCN 공동의장단 ) ICCN 공동의장을 맡고 있는 릭 스미스 (Rick Smith) 캐나다 기후연구소 (Canadian Climate Institute) 소장 및 두미사니 은쿠말로 (Dumisani Nxumalo)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직속 기후위원회 (Presidential Climate Commission) 사무처장과 각각 면담을 갖고 , 글로벌 기후 거버넌스 강화를 위한 각국 기후대응위의 역할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 ㅇ (EU 기후변화과학자문위원회 ) 유럽연합 (EU) 의 독립 과학자문기구인 EU 기후변화과학자문위원회 프랑스와 드장 (François Dejean) 사무국장과의 면담에서는 과학에 기반한 기후목표 설정 검증 경험을 공유하고 , 한국의 중장기 감축 경로 수립과정에서의 과학적 자문 체계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 □ 이창훈 공동위원장은 " 기후위기 대응의 성패는 결국 거버넌스 , 즉 누가 어떻게 결정하고 이행을 점검하는가에 달려 있다 " 라며 , " 이번 런던 방문을 통해 한국의 기후 거버넌스 개혁과 기후시민회의 출범 경험을 국제사회와 나누고 , 기후외교의 역할을 ' 성실한 이행국 ' 에서 ' 거버넌스를 주도하는 국가 ' 로 확대해 나가는 출발점으로 삼겠다 ." 라고 밝혔다 . ㅇ 또한 " 에너지 대전환과 탄소중립은 미래 세대에 대한 현 세대의 책임 " 이라며 " 국제사회와의 연대 속에서 흔들림 없이 기후위기 대응을 이끌어 가겠다 ." 라고 강조하였다 . 끝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