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디자인 등록부터 소멸까지 한눈에, 특허와 논문도 함께 본다
- 부처
- 지식재산처
- 발행일
- 2026-03-30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디자인 등록부터 소멸까지 한눈에 ,
특허와 논문도 함께 본다
- 지식재산 자료 178 만 건 개방 … 국민 누구나 쉽게 활용 가능 -
지식재산처 ( 처장 김용선 ) 는 3. 30.( 월 ) 부터 디자인 권리 변화 과정과 특허에 인용된 논문 정보를 담은 지식재산 자료 178 만 건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 이번 자료 개방은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 국민도 지식재산 정보를 더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
지금까지는 디자인이 등록됐는지 여부 등 결과 중심 정보만 확인할 수 있었다 . 그러나 이번에 개방되는 자료는 디자인이 출원된 이후 심사 , 등록 , 유지 , 소멸에 이르기까지 권리가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시간 흐름에 따라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 특히 세계지식재산기구 (WIPO) 의 국제표준 (ST.87) 을 적용해 국내 자료뿐 아니라 해외 자료와도 동일한 방식으로 비교 · 분석이 가능해졌다 .
이에 따라 , 우리 기업과 연구자들은 국내 · 외 디자인 정보를 같은 방식으로 다룰 수 있게 되었으며 , 국가 간 통합 분석 , 시장 흐름 파악이나 인공지능 (AI) 을 활용한 정밀 분석도 훨씬 쉽고 정확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
또한 출원 , 심사 과정에서 인용된 논문 정보를 연결한 자료도 새롭게 제공된다 . 기존에는 특허 문서 안에 논문 정보가 포함되어 있어도 이용자가 직접 논문을 다시 찾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
이번 자료 개방을 통해 특허와 관련된 논문의 제목 , 저자 , 발표연도 , 학술지 등 핵심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함으로써 기술의 배경과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되어 , 특정 기술 분야의 핵심 연구자 분석 , 유망 연구 분야 발굴 , 연구 개발 전략 수립 등 활용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
개방되는 자료는 지식재산정보 활용서비스 * (KIPRIS Plus ) 를 통해 제공되며 , 대용량 파일 (Bulk) 또는 실시간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 (API)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
* 국내 · 외 17 개국 120 종의 지식재산 데이터를 제공하는 정보개방 장으로 , 지식재산 자료를 대용량 파일 (Bulk) 및 실시간 데이터 호출방식 (Open API) 형태로 제공
지식재산처 정재환 지식재산정보국장은 " 이번 자료 개방은 우리 기업 들이 국제적 시장의 기술 흐름을 보다 정확하게 읽고 대응할 수 있는 지식 재산 분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 " 이라며 " 앞으로도 인공지능 (AI) 기반 지식재산 서비스 창출을 위해 고품질 자료를 지속 확대할 계획 " 이라고 밝혔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