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엑셀만 알던 공무원도 AI로 앱 만든다 공무원 AI 해커톤에 200팀 몰렸다
- 부처
- 행정안전부
- 발행일
- 2026-06-17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 6월 23~24일 킨텍스서 「2026 AI챔피언 해커톤」 개최 - 24팀 본선에 200개 팀 지원…경쟁률 8.3 대 1 - 코딩 실력보다 중요한 건 '현장 문제를 인공지능(AI)으로 해결하는 힘' " 코딩은 몰라도 , 행정 현장 문제는 누구보다 우리가 잘 안다 ." 행정 현장의 문제를 인공지능 (AI) 으로 직접 해결하려는 전국의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 행정안전부는 지난 16 일 서울 상암동에 있는 교육장에서 「 2026 AI 챔피언 해커톤 」 본선 진출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해커톤은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이 2 인 1 팀으로 짝을 이뤄 참가하며 , 대회 당일 현장에서 공개되는 과제를 4 시간 안에 인공지능 (AI) 서비스로 구현하는 실전형 경연 대회다 . >> 기획 중심의 참여 열기 고조 , 통념 깨진 신선한 변화 주목 대회는 코딩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적 구현을 주도하는 ' 기술형 백코더 ' 와 현장 문제 정의 및 서비스 기획에 강점을 지닌 ' 기획형 흑코더 ' 가 함께 경쟁한다 . 이번 대회의 열기는 예상보다 뜨거웠다 . 24 개 팀만이 진출하는 본선에 전국에서 200 개 팀이 지원하며 8.3 대 1 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 특히 ' 기획형 흑코더 ' 지원자가 ' 기술형 백코더 ' 지원자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이는 " 인공지능 (AI) 서비스 개발은 오직 전문 개발자만의 영역 " 이라는 기존의 사회적 통념을 깨뜨리는 신선한 변화로 주목받고 있다 . >> 공무원도 , 비전공자도 ' 직접 만든다 ' 참가자들의 면면 또한 다채로워 눈길을 끈다 . 경상남도청의 50 세 한 행정사무관은 " 공무원도 직접 할 수 있다는 걸 꼭 보여주고 싶다 " 며 " 대상 받아서 부서 회식 한번 시켜주려고 지원했다 " 고 웃었다 . 교육 전공의 공공기관 한 직원은 "IT 전공자도 , 소프트웨어 담당자도 아니다 " 며 " 기획자로서의 잠재력과 도구만 있다면 평범한 직원도 혁신을 만들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 " 고 말했다 . 예선 심사를 통과하고 본선에 진출한 24 개 팀은 오는 6 월 23 일 현장에서 공개되는 과제를 받아 4 시간 안에 인공지능을 이용해 서비스를 직접 만들어낸다 . 이들 중 우수한 성적을 거둔 8 개 팀이 24 일 결선 무대에 올라 , 새로운 과제를 바탕으로 최종 우승을 향한 마지막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 우수한 성과를 거둔 수상 팀들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상이 수여되며 , 총상금은 1,140 만 원이다 . 황규철 인공지능정부실장은 " 행정 현장의 불편함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인공지능 (AI) 을 활용해 직접 해결책을 만들어보는 데서 공공 인공지능 (AI) 혁신이 시작된다 " 라며 " 이번 해커톤 대회가 단순히 ' 인공지능 (AI) 을 쓰는 공무원 ' 의 단계를 넘어 , 국민을 위해 ' 인공지능 (AI) 으로 행정 서비스를 직접 만드는 공무원 ' 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 라고 말했다 . * 담당자 : 공공인공지능혁신과 홍성수 ( 044-205-2291)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