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한국 원산 식물유전자원 '국제종자저장고' 추가 기탁
- 부처
- 농촌진흥청
- 발행일
- 2026-06-16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촌진흥청 ( 청장 이승돈 ) 은 6 월 15 일 노르웨이령 북극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 (Svalbard Global Seed Vault) 에 우리나라 농업유전자원 6,000 자원을 추가 기탁한다 .
이번에 기탁하는 유전자원은 농촌진흥청 농업유전자원센터가 수집 · 보존해 온 한국 원산 식물유전자원으로 총 36 작물 6,000 자원 * 이다 . 여기에는 우리 토종 종자 2,467 점도 포함돼 있다 .
* 벼 (2,098 자원 ), 참깨 (853 자원 ), 보리 (544 자원 ), 콩 (478 자원 ), 밀 (415 자원 ), 유채 (282 자원 ) 등
기탁 자원은 개별 밀봉 포장 후 7 개의 특수 보존 상자 ( 블랙박스 ) 에 담겨 냉장 상태로 5 월 21 일 농업유전자원센터에서 출고됐다 . 이 자원들은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 개방 일정 (6 월 12~15 일 ) 에 맞춰 입고된다 .
농촌진흥청은 2008 년부터 노르웨이 정부와 협력해 우리 유전자원을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에 중복보존 하고 있다 . 이번 기탁이 완료되면 우리나라가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에 보존한 유전자원은 4 만 8,272 자원에 이 른다 . 한국 원산 유전자원의 약 64% 가 국제 안전보존 체계 안에서 관리되는 셈이다 .
현재 우리나라는 세계 5 위 수준의 식물 유전자원 보유국으로 약 28 만 5,000 여 자원을 보존 중이다 .
농촌진흥청은 기후 위기와 자연재해 , 전쟁 등 국가적 재난 상황에 대비해 국내외 유전자원 보존기관과 ' 식물 유전자원 4 중 안전 중복보존 체계 ( 전구 , 수원 , 봉화 , 스발바르 )' 를 구축 · 운영하고 있다 . 이렇게 중복보존 된 유전자원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유전자원이 소실됐을 때 복원 자원으로 활용된다 .
농촌진흥청 농업유전자원센터 고종철 센터장은 " 농업유전자원은 미래 세대에 물려줄 국가의 생명 자산이자 식량주권의 핵심 " 이라며 , " 어떤 상황에 서도 우리 농업유전자원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국제 중복보존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 ." 라고 말했다 .
한편 ,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는 영하 18 도의 영구동토층에 건설된 세계 최대 규모의 종자 저장시설로 , 전쟁 · 자연재해 · 기후 위기 등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인류의 식량자원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만들어졌다 . 현재 세계 93 기관에서 기탁한 5,974 종 119 만 4,944 유전자원이 보존돼 있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