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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쓴메밀 '황금미소' 현장 평가회…일반메밀보다 루틴 51배 많아

부처
농촌진흥청
발행일
2026-06-16
소스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촌진흥청 ( 청장 이승돈 ) 은 6 월 16 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에서 국내 최초 쓴메밀 품종 ' 황금미소 '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 .   이번 행사에는 생산자 , 연구자 , 가공업체 관계자 등 100 여 명이 참석해 쓴메밀로 만든 음식과 가공 제품 , 가공품 등을 살펴봤다 . 아울러 명인이 직접 만든 쓴메밀묵 , 쓴메밀떡 , 쓴메밀술 등을 평가한 후 쓴메밀 활용 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 산업 확대 방안 등을 모색했다 .   ' 황금미소 ' 는 2020 년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쓴메밀 품종이다 . 현재 제주도 지역 20 헥타르 (ha) 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연간 생산량은 30 톤 정도다 .   흔히 ' 타타리메밀 ' 이라 불리는 쓴메밀은 일반 메밀 ( 단메밀 ) 보다 쓴맛이 나지만 , 루틴 , 퀘르세틴 등의 기능성 물질이 풍부하다 .   특히 ' 황금미소 ' 는 혈관 질환 예방과 항산화 · 항염 · 항당뇨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루틴 함량 * 이 일반메밀 (' 양절메밀 ') 보다 51 배나 많다 . 가공 특성도 좋아 묵 , 떡 , 선식 , 차 , 국수 등 다양한 가공식품에 활용되고 있다 . * 루틴 함량 (mg/100g): ( 일반메밀 ' 양절메밀 ') 31, ( 쓴메밀 ' 황금미소 ') 1,586   농촌진흥청은 올해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와 경상남도 의령군 5 헥타르에 ' 황금미소 ' 를 파종해 현장 실증 시험 후 산업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   농촌진흥청 고령지농업연구소 조광수 소장은 "' 황금 미소 ' 는 건강기능식품 제조에 유리한 품종으로 다양한 가공 제품으로 활용 가치가 높다 ." 라며 , "' 황금미소 ' 보급이 확대돼 관련 산업이 활성화되고 농가 소득과 국민 건강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술 개발과 현장 지원에 노력하겠다 . " 라고 말했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