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적정 비료 사용', 무기질비료 수급 불안 해소 돌파구
- 부처
- 농촌진흥청
- 발행일
- 2026-06-16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촌진흥청 ( 청장 이승돈 ) 은 중동정세 장기화에 따른 무기질비료 수급 차 질과 비료 원료 가격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 4 월과 5 월 약 2 개월 동안 도 농업기술원 , 시군농업기술센터와 ' 비료 사용 처방 적정 시비 기술지원 캠페인 ' * 을 추진했다 .
* ' 비료 사용 처방 적정 시비 실천 집중 기간 ' : 2026. 4. 8.( 수 ) ∼ 5. 29.( 금 )
< 비료사용처방 적정 시비 실천 3 대 실천 과제 >
① 시비 처방서를 받고 비료 살포하기 ② 유기질비료 ( 가축분 퇴 · 액비 등 ) 우선 활용하기
③ 공익직불제 비료 사용 기준 준수 의무 등 농업 환경 보전 실천
이번 캠페인은 관행적인 비료 과다 사용을 개선하고 , 토양 검정 결과를 토대로 토양 상태와 작물 특성에 맞게 적정량의 비료를 사용함으로써 농가 경영비 부담을 덜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
캠페인 기간 내 중앙 - 지방 농촌진흥기관은 주요 작목 재배 단지를 중심으로 ' 비료 절감 기술지원단 ' 을 운영하며 농가 맞춤형 지도를 강화했다 . 또한 , 전국 적으로 농업인 대상 교육 (2,344 회 , 2 만 5,242 명 ) 을 진행했으며 , 지역별 적정 비료 사용 실천 결의대회 등 홍보활동 을 펼쳤 다 .
아울러 현장 기술지원 (3,742 회 , 7,373 개 농가 ) 을 통해 작목별 생육 상태와 토양 특성을 반영한 비료 사용 기준을 안내하고 , 토양 데이터 플랫폼 ' 흙토람 ' * 활용을 독려했다 .
* 흙토람 :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에서 운영하는 ' 토양환경정보시스템 (SIS)' 상표명 . ' 토양의 정보를 열람 한다 ' 라는 의미를 담고 있음 .
이와 함께 농협 비료 판매 담당자 ( 전남 , 경남 31 명 ) 를 대상으로 ' 흙토람 ' 활용 비료 추천 및 적정 시비 교육을 시범 운영하고 , 비료 유통 단계부터 과학적 시비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농협과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
이번 캠페인 기간 가축분뇨를 발효해 만든 액체 상태의 비료 ( 액비 ) 활용도 늘어 토양검정실을 운영하는 전국 154 개 시군농업기술센터 액비 사용 처방 건수가 전년 대비 34.7% 증가했다 .
현장 교육과 기술지원 ( 컨설팅 ) 참여 농가들은 " 토양 검정 후 불필요한 시 비를 줄일 수 있어 매우 만족한다 . " 라며 " 농업기술센터 토양 검정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겠다 ." 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
농촌진흥청은 현장 의견을 반영해 비료사용처방서 가독성 향상 , 토양 검정 관련 교육 추진 등 후속 개선 작업에 착수하고 , 경종 농가 대상 액비 사용 실태를 추가 조사해 비료 과다 사용 개선 교육 자료 등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
농촌진흥청 식량산업기술팀 장재기 팀장은 " 비료 적정 사용으로 생산비 절감과 환경보전 기여라는 긍정적 효과를 확인하고 과학영농 기반 시비 관리 문화가 현장에 빠르게 정착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 라며 " 농업인이 현 장에서 쉽게 비료 절감 기술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술지원과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 ." 라고 밝혔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