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민관 협력으로 '꿀벌 건강' 지키고, '지역 상생' 이끈다
- 부처
- 농촌진흥청
- 발행일
- 2026-06-16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촌진흥청 ( 청장 이승돈 ) 은 기업 유휴지를 활용해 유채 밀원 단지를 조성 하고 , 이를 통해 꿀벌 건강을 확보하고자 민관 협력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
봄철은 꿀벌 월동 이후 먹이원이 많지 않은 ' 무밀기 ' 로 꿀벌의 영향 불균형과 면역력 저하가 우려되는 시기다 . 따라서 봄철 무밀기 동안 풍부하고 안정적인 먹이원을 공급해야 꿀벌의 생육 강건성이 높아지고 벌무리가 건강하게 유지된다 .
이와 관련해 성제훈 국립농업과학원장은 6 월 12 일 충남 서산의 ㈜ 현대서 산농장을 찾아 유채 재배 단지를 둘러보며 산업체 협력 연구 현황을 점검했다 .
이후 산업체 관계자 , 서산 지역 양봉농가와 간담회를 열고 기업 유휴지를 유용한 밀원 자원으로 환원해 지역 양봉농가와 공유하는 상생협력 모형 ( 모델 ) 구축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
이 자리에서 성제훈 원장은 " 서산 지역 기업 유휴지에 유채를 심어 먹이용 화분을 생산함으로써 꿀벌 등 화분 매개용 벌의 건강과 지역 양봉산업 활성 화를 모두 챙길 수 있을 것 " 이라며 , " 앞으로도 지역 양봉농가와 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생태계를 다지겠다 ." 라고 말했 다 .
㈜ 현대서산농장은 지난 5 월 기업 유휴지에 유채를 심어 밀원 단지를 조성하고 생육을 관리 중이다 . 국립농업과학원은 이곳에서 유채 개화 및 꿀 · 화분 특성을 분석하고 , 양봉산물 생산성과 적정 벌무리 ( 봉군 ) 양을 산출할 계획이다 .
이곳 방문을 마친 성 원장은 서산시 인지면에 있는 인공지능 (AI) 기반 꿀벌응애 자동검출장치 ' 비전 (Beesion)' 의 현장 실증 농가를 찾아 지역 양봉농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
성 원장은 " 신기술 현장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사용자 관점에서 문 제점을 파악하고 개선하는 일이 우선되어야 한다 ." 라며 , " 기술 편의성 향상 등 기술 고도화를 위해 현장 목소리를 자주 듣겠다 ." 라고 약속했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