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준고랭지 여름배추 시범사업으로 수급 안정 뒷받침
- 부처
- 농촌진흥청
- 발행일
- 2026-06-16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배추 안정생산 체계구축 시범사업 ' 현황을 소개하며 , 고온기 재배 안정성과 기술 확산을 위해 본격적인 현장 기술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를 위해 고랭지 ( 해발 700m 이상 ) 보다 고도가 낮은 해발 400~600m 준고랭지에서 배추를 재배해 9 월 중 출하를 목표로 고온 극복 기술과 노동력 절감 기술을 종합해 보급 중이다 .
준고랭지 지역은 고랭지보다 온도가 1~3 도 ( ℃ ) 더 높아 △ 온도 감지 기능 (30 ℃ 에서 작동 ) 을 갖춘 미세살수 시스템 △ 일반 흑색 필름 대비 토양 온도를 4~6 도 ( ℃ ) 정도 낮춰주는 저온성 필름 △ 배추의 고온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생리활성제 등을 투입하고 있다 .
사업 첫해인 지난해에는 2 개 도 ( 강원 , 전북 ) 5 개 지역 , 26 농가를 대상으로 20.1 헥타르 (ha) 규모로 추진했다 . 올해는 강원 , 전북 , 경남 , 경북 4 개 도 , 6 개 지역에서 24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 사업 규모는 20 헥타르 (ha) 이다 .
농촌진흥청은 7 월 10 일 경북 울진을 시작으로 7 월 23 일 강원 횡성까지 차례로 아주심기 ( 정식 ) 를 실시해 9 월 중 배추를 수확할 예정이다 . 수확 물량 중 300 톤 (ton) 가량은 한국농 수산 식품유통공사 (aT) 와 협업해 정부 수매로 시중에 공급할 계획이다 .
농촌진흥청은 배추 재배가 시작되는 7 월부터 수확기인 9 월 중순까지 현장 기술지원단을 운영 , 고온기 병해충 예방과 시스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농업인 교육 등 맞춤형 현장 상담을 전방위로 지원할 계획이다 .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술지원과 이남수 과장은 " 최근 기온 상승과 집중호우 , 가뭄 등 이상기상이 이어지면서 농업인 불안감이 커지고 , 고랭지 중심의 여름배추 재배 안정성도 낮아져 수급 불안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 라며 " 준고랭지 시범사업과 현장 기술지원을 통해 여름철 배추의 안정 생산을 뒷받침하겠다 ." 라고 말했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