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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인명사고 날까 불안한 1,300여 명 주민들"… '개화동 상습 침수지역' 해결 위한 대책 나온다

부처
국민권익위원회
발행일
2026-06-16
소스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 인명사고 날까 불안한 1,300 여 명 주민들 " … ' 개화동 상습 침수지역 ' 해결 위한 대책 나온 다   - 인천공항고속도로 지하통로 및 개화역 환승주차장 침수피해에 대한 집단민원 발 생 - 청와대 - 국민권익위 , 지난 12 일 현장방문 및 현안조정회의로 갈등 중재 - 침수피해 방지를 위한 대책에 합의 , 향후 조정을 통해 해결 예정   □ 청와대와 국민권익위원회 ( 위원장 정일연 , 이하 국민권익위 ) 는 호우 발생 시 상습적으로 침수되어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개화동 인근의 인천공항고속도로 지하통로와 농로 및 개화역 환승주차장과 보행 연결통로 주변 지역에 대해 지난 12 일 국토교통부·서울특별시 강서구청·한국공항공사·한국농어촌공사·서울시설공단·신공항하이웨이 ( 주 )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점검과 현안조정회의를 개최하고 , 해당 지역의 침수피해 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개선대책 마련에 합의하였다 .   □ 인천공항고속도로 지하통로와 주변 농로는 김포공항 진입도로 건설공사가 시행되기 이전까지는 침수되지 않았다 . 그런데 , 2007 년 공항개발사업 ( 김포국제공항 Sky Park 조성사업 ) 의 일환으로 김포공항 진입도로 건설공사를 하면서 인천공항고속도로의 지하통로 와 농로가 확장 · 이전되자 침수가 자주 발생하기 시작했다 .   □ 이에 , 개화마을 주민들은 " 약 1,300 여 명의 주민들이 76 만 2 천 평의 농지에 농사를 짓기 위해 해당 지하통로와 농로를 이용하고 있는데 , 비만 오면 해당 지하통로와 농로가 침수되어 매우 위험하다 . 또한 지하통로에 보안등이 없고 농로는 포장이 되지 않은 곳이 있어 농기 계 등이 다니기 불편하다 ." 라며 국민권익위에 집단민원을 제기하였다 .   □ 이에 청와대와 국민권익위는 지난 12 일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관계 기관과 함께 그 원인을 조사하였는데 , 지하통로와 농로의 침수 원인으로 ▴ 지하통로와 농로가 주변지역에 비해 저지대인 점 , ▴ 배수로와 농로의 관리주체가 불분명하여 장마철과 같은 집중호우 시 관리가 안 되는 점 등 지하통로 주변의 배수 체계에 많은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 또한 해당 지하통로와 농로 이외에도 많은 서울 시민이 이용하는 개화역 환승주차장과 보행 연결통로 또한 호우 발 생 시 수시로 침수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   □ 청와대와 국민권익위는 이러한 문제점을 확인한 후 민원인 및 관계 기관과 현안조정회의를 개최하였다 . 그 결과 , 단기적으로는 올여름부 터 지하통로와 농로가 침수되지 않도록 ① 지하통로에 배수펌프 등 강제 배수시설을 설치 , ② 각 기관이 관리하는 배수로를 6 월 안에 준설하도록 하였다 .   한편 , 근본적인 침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장기대책으로 ① 콘크리 트 배수관 설치 등을 통한 농수로 개량 , ② 지하통로 및 농로의 배수 ( 펌프 ) 시설을 강화배수펌프장에 연결하는 방안 검토 , ③ 농로 및 주변 지역에서 지하통로로 빗물이 유입되지 않도록 농로와 부체도로 등에 배수시설을 설치 , ④ 개화역 환승주차장 및 보행 연결통로의 침수 방지를 위한 배수 대책 마련 , ⑤ 농로와 부체도로 및 배수로의 관리 일원화 등 관계기관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   □ 향후 , 국민권익위는 현안조정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조정서 ( 안 ) 를 만들어 관계기관과 협의 및 조정을 통해 집단민원을 원만히 해결할 계획이다 .   □ 현안조정회의를 주재한 청와대 주진우 공공갈등조정비서관은 " 집단 갈등의 해결에 있어서 국민의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관계기관 모두가 지혜와 힘을 모아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 오늘 현안조정회의가 좋은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 개화동 침수문제는 최종적으로 해소될 때까지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겠다 ." 라고 강조했 다 .   한편 , 국민권익위 권석원 상임위원은 " 앞으로 청와대와 국민권익위 는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거나 불편함이 발생하여 해결이 필요한 전국의 해묵은 갈등 현장을 찾아가 적극적으로 중재하겠다 ." 라고 밝혔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