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짐바브웨에 K-반부패 제도 전수…아프리카 반부패 협력 확대한다
- 부처
- 국민권익위원회
- 발행일
- 2026-06-16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짐바브웨에 K- 반부패 제도
전수 … 아프리카 반부패 협력 확대한다
- 국민권익위 , 오늘 (16 일 ) 부터 4 일간 짐바브웨 반부패 역량강화 연수 운영 … 한 국의 대표적인 반부패 제도인 '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 와 ' 부패영향평가 ' 전수
□ 국민권익위원회 ( 위원장 정일연 , 이하 국민권익위 ) 소속 국가청렴권익 교육원은 코이카 (KOICA, 한국국제협력단 ) 와 함께 오늘 (16 일 ) 부터 19 일까지 나흘간 짐바브웨 공무원을 대상으로 ' 반부패 역량강화 연수 ' 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 이번 연수는 지난해 3 월 국민권익위와 짐바브웨 부패방지위원회 (ZACC, 이하 짐바브웨 부방위 ) 가 체결한 반부패 협력 양해각서의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
이번 연수에는 짐바브웨 부방위 소속 장관급 위원과 함께 국장 · 과장 · 실무급 공무원 등 12 명이 참여해 국제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은 한국의 반부패 제도와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 반부패 정책의 수립부터 집행까지 단계별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 아울러 , 국민권익위 정일연 위원장과 짐바브웨 부방위 패트릭 텐다이 무코레라 위원의 면담을 통해 한국과 짐바브웨 양국 간의 반부패 협력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
□ 대한민국은 짧은 기간에 경제성장과 국가청렴도 (CPI) 향상 * 을 함께 이룬 모범사례로 꼽히며 , 한국형 반부패 정책과 경험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
* (2016 년 ) 52 위 (180 개국 ) → (2025 년 ) 31 위 (182 개국 )
국민권익위는 이러한 수요에 부응해 매년 개발도상국 공무원을 대상 으로 반부패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 올해는 지난 4 월 에티오피아 대상 맞춤형 연수를 실시했으며 , 이번 짐바브웨 연수에 이어서 오는 9 월에는 세네갈 · 기니 · 토고 · 베냉 등 서아프리카 4 개국을 대상으로 다국가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
□ 짐바브웨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연수에서는 국민권익위 의 대표적인 반부패 정책인 '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 와 ' 부패영향평가 ' 제도를 중점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
'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 는 공공기관의 청렴 수준을 진단하고 취약 요인 개선을 유도하는 제도로서 2012 년 유엔 공공행정상 부패방지 분야 대상을 수상했으며 , 인도네시아 , 베트남 , 태국 등 13 개국에 전수됐다 .
법령 등에 내재된 부패유발 요인을 분석해 사전에 제거하는 ' 부패영향평가 ' 제도 역시 몽골 , 콜롬비아 등 6 개국에 전수됐다 .
□ 국민권익위 정일연 위원장은 " 짐바브웨는 아프리카의 주요 국가로서 풍부한 광물자원과 우수한 인적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 라며 , " 이번 연수가 한국의 반부패 정책과 제도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 양국 간 반부패 협력이 더욱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 라고 말했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